네덜란드 그랑프리 첫 번째 연습 주행이 시작된 지 10여 분 만에 키미 안토넬리 선수의 메르세데스 차량이 그래블에 빠지면서 이른 레드 플래그가 발령되었습니다.
주요 내용:
이번 사고는 루이스 해밀턴 선수와 유키 츠노다 선수도 스핀을 겪는 등 여름 휴식기 이후 첫 F1 세션이 순탄치 않은 시작을 알렸음을 보여줍니다. 잔드보르트 서킷의 높은 난이도와 빠른 적응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상세 내용:
- 키미 안토넬리 사고: 메르세데스 소속의 키미 안토넬리 선수는 턴 8 진입 시 심각한 오버스티어를 겪으며 트랙을 벗어나 그래블에 빠져 차가 갇혔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레드 플래그가 발령되었고, 안토넬리 선수는 더 이상 세션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해밀턴 스핀: 안토넬리 선수의 사고 이전에 루이스 해밀턴 선수는 턴 3에서 스핀했지만 그래블을 피하고 손상 없이 주행을 이어갔습니다.
- 츠노다 복귀: 유키 츠노다 선수도 턴 10 진입 시 스핀했으나, 무사히 차량을 복구하여 피트 레인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 단계:
각 팀은 잔드보르트 서킷의 한계를 파악하고 예선 준비를 위해 남은 연습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초반 사고들은 이 까다로운 트랙에서의 작은 실수도 큰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