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도 노리스와 맥라렌이 네덜란드 그랑프리 주말 첫 일정을 지배하며 1차 연습 주행(FP1)에서 원투 피니시를 기록했습니다. 노리스는 1분 10초 278로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며 팀 동료 오스카 피아스트리를 0.292초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핵심 내용
맥라렌의 강력한 출발은 이번 주말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즉시 보여줍니다. 잔드보르트 서킷에서의 그들의 속도는 초반부터 상당한 성능 우위를 시사하며, 특히 홈 팬의 기대를 받는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6위)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 맥라렌의 압도적 우위: 노리스의 놀라운 랩 타임은 피아스트리보다 0.292초 빨랐으며, 두 드라이버는 다른 팀들과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 베르스타펜 6위: 홈 그랑프리를 치르는 막스 베르스타펜은 노리스보다 거의 1초 느린 기록으로 6위에 그쳤습니다. 그는 세션 종료 후 1번 코너 자갈밭에 빠지는 작은 사고로 주행을 마무리했습니다.
- 페라리의 부진: 샤를 르클레르(14위)와 루이스 해밀턴(15위)은 부진한 세션을 보냈습니다.
- 레드 플래그: 키미 안토넬리가 9번 코너에서 미끄러지면서 초반에 레드 플래그가 발령되었습니다.
- 다른 인상적인 활약: 랜스 스트롤과 페르난도 알론소(애스턴 마틴)는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으며, 알렉스 알본(윌리엄스)은 5위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FP1 주요 결과
순위 | 드라이버 | 팀 | 기록 / 격차 |
---|---|---|---|
1 | 란도 노리스 | 맥라렌 | 1:10.278 |
2 | 오스카 피아스트리 | 맥라렌 | +0.292s |
3 | 랜스 스트롤 | 애스턴 마틴 | +0.501s |
4 | 페르난도 알론소 | 애스턴 마틴 | +0.563s |
5 | 알렉스 알본 | 윌리엄스 | +0.893s |
6 | 막스 베르스타펜 | 레드불 레이싱 | +0.940s |
14 | 샤를 르클레르 | 페라리 | +1.673s |
15 | 루이스 해밀턴 | 페라리 | +1.682s |
20 | 키미 안토넬리 | 메르세데스 | +3.997s |
다음 일정
2차 연습 주행(FP2)은 현지 시간 오후 4시에 시작될 예정이며, 팀들은 예선과 레이스를 위한 차량 세팅을 추가로 조정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