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의 란도 노리스 선수가 네덜란드 그랑프리 2차 연습 주행(FP2)에서 수많은 사고와 중단 속에서도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며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FP1에서의 강한 모습을 이어간 노리스 선수의 활약은 이번 주말 맥라렌의 강력한 우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노리스 선수가 두 차례의 연습 주행에서 꾸준한 속도를 보여준 것은 까다로운 코너로 유명한 잔드보르트 서킷에서 맥라렌의 잠재력을 잘 드러냅니다. FP2 중 발생한 여러 사고들은 트랙의 높은 난이도와 드라이버들이 기록 단축을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경쟁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세부 사항
- 노리스 선수는 1분 9초 890의 기록으로 애스턴 마틴의 페르난도 알론소 선수보다 불과 0.087초 앞섰으며, 팀 동료인 오스카 피아스트리 선수도 노리스 선수 기록에 단 0.089초 차이로 뒤쳐지며 맥라렌의 뛰어난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 이번 세션은 두 차례의 레드 플래그로 중단되었습니다. 랜스 스트롤 선수가 3번 코너에서 충돌했고, 알렉스 알본 선수는 1번 코너에서 윌리엄스 차량이 모래에 빠져 멈췄습니다.
- 아이작 하자르 선수가 동력 문제로 트랙에 멈춰서 가상 세이프티 카(VSC)가 발동되었으며, 루이스 해밀턴 선수는 9번 코너에서 스핀하는 등 다른 사고들도 발생했습니다.
- 오스카 피아스트리 선수와 조지 러셀 선수 간의 피트레인 충돌 위기는 스튜어드 조사를 촉발하며 세션의 드라마를 더했습니다.
- 조지 러셀 선수는 4위, 막스 베르스타펜 선수와 루이스 해밀턴 선수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페라리는 샤를 르클레르 선수가 8위를 기록하며 개선된 페이스를 보였고, 유키 츠노다 선수는 7위를 차지했습니다. 알핀의 프랑코 콜라핀토 선수는 9위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고, 니코 휠켄베르크 선수가 10위였습니다.
상위 10위 결과
순위 | 드라이버 | 팀 | 기록 / 격차 |
---|---|---|---|
1 | 란도 노리스 | 맥라렌 | 01:09.890 |
2 | 페르난도 알론소 | 애스턴 마틴 | +0.087s |
3 | 오스카 피아스트리 | 맥라렌 | +0.089s |
4 | 조지 러셀 | 메르세데스 | +0.384s |
5 | 막스 베르스타펜 | 레드불 레이싱 | +0.588s |
6 | 루이스 해밀턴 | 메르세데스 | +0.848s |
7 | 유키 츠노다 | 레이싱 불스 | +0.905s |
8 | 샤를 르클레르 | 페라리 | +0.944s |
9 | 프랑코 콜라핀토 | 알핀 | +1.067s |
10 | 니코 휠켄베르크 | 킥 자우버 | +1.190s |
다음 일정
3차 연습 주행은 토요일 현지 시각 오전 11시 30분에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열릴 예선전을 위한 준비 단계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