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이 보도는 F1 드라이버 시장의 주요 루머를 불식시키고 레드불의 현재 드라이버 전략을 명확히 하는 동시에, 알렉스 팔로우의 인디카 내 강력한 성과와 F1 잠재력을 조명합니다.
전반적인 상황:
최근 인디카 4회 챔피언 알렉스 팔로우가 F1 시트, 심지어는 막스 베르스타펜과 함께 레드불 메인 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레드불 내부 소식통과 팔로우 본인 모두 이러한 주장을 단호히 부인했습니다.
팔로우와 가나시의 입장:
- 팔로우는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F1 팀과의 접촉에 대해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하며, 해당 루머가 다른 인디카 드라이버 매니저로부터 시작되었을 수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 이전 F1 진출 시도(특히 맥라렌과의 계약 분쟁) 이후, 팔로우는 최근 인디카 커리어에 만족감을 표해왔습니다.
- 팔로우의 팀 소유주인 칩 가나시는 해당 보도를 "클릭베이트"라고 일축하며, 자신이나 팔로우, 혹은 그의 매니지먼트팀 모두 레드불의 관심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가나시는 팔로우가 이전에도 떠날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팀에 남기로 결정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팔로우의 F1 이탈 조항:
더 레이스(The Race)는 팔로우의 계약에 2025년부터 유효한 F1 이탈 조항이 있어, 그가 정규 F1 드라이버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 조항이 맥라렌에만 국한되는지 아니면 다른 팀에도 적용되는지는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레드불이 관심 없는 이유:
- 기존 드라이버 인재 풀: 레드불은 유키 츠노다, 리암 로슨, 아이작 하자르를 포함한 강력한 젊은 드라이버 라인업과 F2 레이스 우승자 아르비드 린드블라드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모두 F1 시트를 노리고 있습니다.
- 드라이버 전략: 레드불은 최근 다니엘 리카르도와 같은 '베테랑' 드라이버를 기용하는 실험을 했지만, 주니어 프로그램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법적 복잡성: 팔로우가 맥라렌과의 이전 계약 분쟁으로 인해 겪고 있는 법적 상황은 그를 레드불을 포함한 어떤 F1 팀에게도 잠재적으로 '복잡한' 후보로 만듭니다.
F1 패독의 반응:
- 페르난도 알론소는 팔로우가 F1에 "매우 빠르게 적응할 재능과 수준"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 카를로스 사인츠는 알론소의 의견에 동의하며 F1이 "다른 괴물"이라고 했지만, 팔로우의 인디카 지배력을 칭찬했습니다.
- 막스 베르스타펜은 팔로우의 인디카 지배력을 "믿을 수 없다"고 평가했지만, 가상의 F1 성과를 논하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말했습니다.
팔로우의 F1 적합성:
- 입증된 재능: 팔로우는 오랫동안 인디카에서 가장 F1에 준비된 재능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2022년 COTA에서 그의 인상적인 FP1 주행을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 주요 능력:
- 새로운 하이브리드 유닛에 필수적인 탁월한 타이어 관리 능력.
- 차량 세팅에 대한 뛰어난 분석 및 문제 해결 능력.
- 최고의 성능을 이끌어내는 부드러운 주행 스타일.
- 운전석에서 레이스 정보를 흡수하고 적응하는 놀라운 능력.
- 과제: F1 차량 주행 시간이 매우 적고, 인디카 챔피언에서 F1으로 전환하는 첫 드라이버로서 엄청난 압박에 직면할 것이며, F1 팀 성능의 예측 불가능성(예: 자우버의 최근 급부상) 등이 있습니다.
인디카에서의 압도적인 기록:
팔로우는 칩 가나시 팀에서 출전한 레이스의 50% 이상에서 포디움을 차지했으며, 올해 로드 코스 평균 순위는 1.43입니다. 그는 올해 출전한 레이스의 절반을 우승했고 6번의 폴 포지션을 차지했습니다. 이 놀라운 기록은 F1 시트가 그를 기다리고 있다 하더라도 떠나기 어려운 이유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