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베르스타펜-노리스 계약 이후, 드라이버 마켓에 어떤 변수가 남았나

베르스타펜-노리스 계약 이후, 드라이버 마켓에 어떤 변수가 남았나

요약
베르스타펜(레드불)과 노리스(맥라렌)의 연장 계약으로 두 시트가 확정됐지만, 러셀·피아스트리의 입지, 해밀턴의 은퇴 시점, 레드불의 경쟁력, 아스턴 마틴의 부상 등 드라이버 마켓의 변수는 여전히 남아 있다.

막스 베르스타펜과 랜도 노리스가 각각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F1에서 가장 탐나는 시트가 확정됐다. 베르스타펜은 2030년까지 레드불과 묶였고, 노리스는 토요일 맥라렌과의 미래를 공식화했다. 하지만 드라이버 마켓의 드라마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왜 중요한가:

이번 계약으로 두 최대어가 즉각적인 이적설에서 빠지면서도, 오히려 그 주변의 긴장감은 더 높아졌다.

세부 내용:

  • 러셀과 피아스트리의 압박: 노리스는 2026년형 머신 적응에서 피아스트리보다 훨씬 빠른 모습을 보였고, 러셀은 키미 안토넬리에게 밀리는 모양새다. 둘 중 누구라도 계속해서 팀메이트에게 뒤처진다면, 시트 변경을 고려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 해밀턴의 불확실한 타임라인: 41세의 해밀턴은 2028년 말까지 페라리에서 운전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2029년 시트가 비게 된다면 올리버 베어먼이 유력한 후보다.
  • 레드불의 퍼포먼스 의문: 베르스타펜의 연장 계약은 2030년까지지만, 탈출 조항 존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레드불은 메르세데스, 페라리, 맥라렌에 뒤처져 있으며, 베르스타펜이 이 상황을 오래 받아들일 리 없다. 메르세데스와 맥라렌은 이미 접촉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스턴 마틴이라는 변수: 아스턴 마틴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혼다의 파워유닛도 여전히 문제를 안고 있다. 혼다가 제 속도를 찾는다면, 아드리안 뉴웨이의 섀시와 결합해 경쟁력 있는 팀으로 도약할 수 있다.

향후 전망:

드라이버 마켓의 다음 단계는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 2028년이 되면 그리드는 지금과 완전히 다른 모습일 수 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78230/f1-why-there-could-still-be-dra...

logoSky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