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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데뷔 앞둔 마드링 서킷, 케이블 도난 사건으로 경찰 조사 착수

F1 데뷔 앞둔 마드링 서킷, 케이블 도난 사건으로 경찰 조사 착수

요약
F1 데뷔를 2주 앞둔 마드리드의 새 서킷 '마드링'에서 케이블 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운영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이나 보안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스페인 그랑프리의 새로운 홈구장이 될 마드링 서킷에서 일요일 오전 케이블 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포뮬러 1의 서킷 데뷔를 불과 2주 앞둔 시점에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Why it matters:

마드리드 스트리트 서킷의 첫 레이스를 위한 최종 준비 과정에서 불필요한 잡음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도난 사건이 핵심 운영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제 막 기틀을 잡아가고 있는 경기장의 보안 체계와 준비 상태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스페인 매체 ABC에 따르면, 경기장 내에서 약 300m의 케이블이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스페인 국가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나, 아직 체포된 인원은 없는 상태입니다.
  • PlanetF1.com이 마드링 측에 공식 입장을 요청했습니다.
  • 그동안의 준비 과정도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F3 테스트 중에는 무려 19번의 레드 플래그가 발생해 일정이 중단되었으며, 지난달에는 루이스 해밀턴과 샤를 르클레르가 참여한 페라리의 촬영 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The big picture:

IFEMA 전시 센터를 중심으로 조성된 마드링 서킷은 기존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을 대신해 스페인 GP를 개최하게 됩니다. 이번 데뷔전은 F2와 더불어, 새로운 3레이스 포맷이 도입되는 F3 시즌 피날레까지 함께 치러질 예정이라 매우 밀도 높은 주말이 될 전망입니다.

What's next:

2주 뒤, 스페인 그랑프리를 위해 F1의 여정이 마드링에서 시작됩니다. 경찰 조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킷 측은 첫 레이스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준비를 마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adring-cable-theft-police-invest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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