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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의 몬자 총공세: 새로운 플로어, 저항 감소 튜닝, 그리고 신형 엔진까지

페라리의 몬자 총공세: 새로운 플로어, 저항 감소 튜닝, 그리고 신형 엔진까지

요약
페라리가 홈 경기인 몬자 GP를 앞두고 신형 플로어와 ADUO 2 엔진 도입을 포함한 대대적인 성능 개선에 나섭니다. 낮은 공기 저항 최적화를 통해 메르세데스와 레드불에 맞서 SF-26의 경쟁력을 증명할 계획입니다.

페라리는 지난 잔드보르트 주말, 수정된 플로어와 디퓨저를 선보이며 SF-26의 새로운 개발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패키지는 계획된 대규모 업그레이드의 일부일 뿐이며, 팀은 가장 완성도가 높은 요소부터 우선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분리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측면 플로어 엣지 업데이트는 바쿠와 오스틴 사이쯤 도입될 예정입니다.

Why it matters:

페라리는 루이스 해밀턴의 타이틀 도전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홈 경기인 몬자에서의 승리가 절실합니다. SF-26은 바르셀로나 이후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지만, 실버스톤 이후 기세가 다소 꺾인 상태입니다. 특히 직선 구간이 길고 낮은 공기 저항(low-drag)이 필수적인 몬자 서킷은 메르세데스와 레드불 파워트레인 차량들에 맞서 페라리의 2026년 컨셉을 시험할 중요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The details:

  • 잔드보르트 플로어: 랩당 약 0.15초의 단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나, 이는 전면적인 변화보다는 세부적인 개선에 가깝습니다.
  • 몬자 에어로 전략: 전용 저다운포스 리어 윙을 제작하는 대신, 행어 플랩을 제거하고 바디워크를 정리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프런트 윙은 변경 없이 유지됩니다.
  • 저항 감소를 위한 플로어: 몬자 전용 플로어 어댑테이션을 통해 마이애미 그랑프리 이후 사라졌던 플로어 보드 구역의 싱글 버티컬 요소를 다시 도입합니다. 이는 오스트리아와 영국에서 탐색했던 방향성입니다.
  • FTM 윙렛 유지: 배기구 앞의 작은 윙렛 제거를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는 이를 유지하고 다른 곳에서 공기 저항을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 신형 엔진 준비 완료: 새로운 내연기관인 ADUO 2가 준비되었습니다. 페라리는 르클레르와 해밀턴 모두에게 네 번째 ICE 및 터보차저를 제공하며 몬자에서 이를 도입할 가능성이 큽니다.

What's next:

엔진 도입에 대한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지만, 몬자는 최적의 기회입니다. 만약 ADUO 2가 도입된다면, 시즌 막판까지 업그레이드된 유닛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홈 팬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페라리의 기술 패키지는 정확히 그 기대를 충족시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everything-ferraris-changing-to-try-to-wi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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