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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CEO, 란도 노리스에게 닥친 '가혹한' 운명에 한탄

맥라렌 CEO, 란도 노리스에게 닥친 '가혹한' 운명에 한탄

요약
압도적 페이스로 스페인 GP 우승을 눈앞에 뒀던 란도 노리스가 최악의 VSC 타이밍으로 인해 3위에 그쳤습니다. 자크 브라운 CEO는 이를 '가혹한 결과'라고 표현하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란도 노리스가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압도적인 리드를 잡고 있었으나, 최악의 타이밍에 발동된 가상 세이프티 카(VSC)로 인해 승리를 놓쳤습니다. 자크 브라운 맥라렌 CEO는 당시 상황을 "가혹했다"고 표현하며, 노리스가 충분히 20~25초 차이로 우승할 수 있는 페이스였다고 강조했습니다.

Why it matters:

노리스가 주말 내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맥라렌은 잠재적인 우승 포인트 25점 대신 단 15점만을 챙기게 되었습니다. 챔피언십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이러한 포인트 손실은 뼈아픈 결과가 될 수 있으며, F1의 승패가 단 몇 밀리초의 타이밍에 의해 결정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The details:

  • 노리스는 안드레아 스텔라 팀장이 "걸작"이라 칭한 폴 포지션 랩을 기록하며 경기를 여유 있게 주도했습니다.
  • 하지만 랜스 스트롤의 사고로 인한 VSC가 최악의 순간에 발동되었습니다. 노리스는 피트 진입 윈도우를 단 5초 차이로 놓친 반면, 키미 안토넬리와 막스 베르스타펜은 즉시 피트인에 성공했습니다.
  • 이로 인해 노리스는 샤를 르클레르, 안토넬리, 베르스타펜, 조지 러셀에 밀려 5위로 복귀했습니다.
  • 이후 러셀과 르클레르의 늦은 피트 스탑으로 노리스는 3위까지 올라왔지만, 마드링 서킷의 특성상 추가 추월은 불가능했습니다.
  • 자크 브라운 CEO는 스카이 스포츠 F1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두 번이나 가혹한 상황이 벌어졌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 노리스 역시 "우리가 너무 빨랐다. 충분히 쉽게 우승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고 덧붙였습니다.

What's next:

노리스는 "올해 여전히 많은 경기에서 우승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현재 맥라렌이 가진 압도적인 페이스를 고려할 때, 조만간 다시 포디움 정상에 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claren-boss-bemoans-cruelty-that-struck-lando-nor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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