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도 노리스, "불공정한 VSC 규정이 스페인 GP 우승 앗아가"
요약
랜도 노리스가 스페인 GP에서 VSC 타이밍으로 인해 우승을 놓친 것에 대해 불공정함을 토로하며, FIA에 실력 중심의 경기 결과를 위한 규정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랜도 노리스가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뼈아픈 우승 실패 후, 포뮬러 1의 "불공정한" 버추얼 세이프티 카(VSC) 규정을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리스가 선두를 달리던 중 란스 스트롤의 차량 문제로 VSC가 발동되었는데, 타이밍이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키미 안토넬리와 막스 베르스타펜은 VSC 상황에서 피트 스톱을 마쳤지만, 노리스는 막 피트 진입로를 지나친 상태였고 결국 다음 랩에서 약 20초의 손해를 입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사건은 VSC 발동 타이밍이 어떻게 경기 결과를 결정짓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완벽한 주행을 펼치고도 속수무책으로 우승을 놓친 이번 사례와 드라이버들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는 FIA가 규정 재검토에 나서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노리스는 "그리드 전체에서 나만 피트 스톱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20초의 손실은 "내 통제 범위를 벗어난 일"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 과거 자신도 비슷한 상황에서 이득을 본 적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경기는 타이밍이 아닌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드라이버가 가져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노리스는 두 가지 해결책을 제안했습니다. VSC를 최소 한 바퀴는 유지하거나, 타이어 펑크 같은 비상 상황이 아니면 피트 진입을 전면 차단하는 방식입니다.
- 2위를 기록한 베르스타펜 역시 VSC 때문에 경기를 이기거나 진 경험이 있다며, 시스템이 "더 개선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했습니다.
- 이번 경기 우승자인 안토넬리는 노리스가 "우승할 자격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 마크릴런의 안드레아 스텔라 팀장은 레이스 디렉터가 규정을 정확히 적용했다고 평가하며, 규정 변경은 전략 자문 위원회를 통해 논의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What's next:
노리스는 다음 드라이버 브리핑에서 이 문제가 논의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스텔라 팀장은 F1이나 FIA가 강력하게 추진하지 않는 한, 규정 변경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norris-calls-out-unfair-vsc-rules-after-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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