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암 로슨, 마드링 서킷의 '위험천만했던' 추월 비화 공개
리암 로슨이 마드링에서 열린 스페인 그랑프리 개막전에서 몇 안 되는 추월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상당한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레드불의 리암 로슨은 하드 타이어로 시작해 첫 스틴트를 길게 가져간 끝에, 우승자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보다 86.746초 뒤처진 6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버추얼 세이프티 카(VSC) 상황이 전략에 불리하게 작용했지만, 리암 로슨은 예선에서 8위에 그치며 이미 주말 전체의 흐름이 꼬였다고 분석했습니다.
Why it matters:
새롭게 도입된 마드리드 서킷은 추월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드라이버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리암 로슨의 발언은 이러한 서킷의 치명적인 결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으며, 주최 측 또한 향후 레이아웃 변경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 경기장이 어떻게 변화하느냐가 F1 일정 내에서의 생존 여부를 결정지을 것입니다.
The details:
- 타이어 교체 후 프랑코 콜라핀토를 추월한 장면은 이날 오후에 나온 몇 안 되는 깔끔한 추월 중 하나였습니다.
- 리암 로슨은 "콜라핀토를 제치기 위해 정말 큰 위험을 감수해야 했고, 솔직히 트랙 리미트를 벗어나지 않고 코너를 돌아나오는 것이 간신히 가능했을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 VSC의 영향: 15랩 당시 랜스 스트롤의 브레이크 문제로 선언된 VSC는 리암 로슨의 전략에 추가적인 타격을 주었습니다.
- 리암 로슨은 "하드 타이어로 시작했기에 스틴트를 길게 가져갈 수밖에 없었다. VSC 상황이 이상적이지는 않았지만, 예선 결과만 놓고 봐도 이미 치명적인 손실이 있었던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 레이싱의 어려움: 이번 서킷은 예선에서는 재미있지만 레이싱을 하기에는 너무 까다롭습니다. 실제로 F2와 F3에서도 수많은 충돌이 발생했으며, 리암 로슨은 "실수가 나오기 너무 쉬운 구조"라고 지적했습니다.
What's next:
주최 측이 변경 가능성을 열어둔 만큼, 마드링 서킷의 레이아웃 수정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리암 로슨에게 6위라는 성적은 힘든 토요일을 보낸 후 거둔 준수한 '데미지 컨트롤'이었으나, 정작 더 큰 문제는 '기차놀이'식 레이싱을 유발하는 서킷 자체에 남아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iam-lawson-reveals-a-lot-of-risk-behind-rare-madring-...





/GettyImages-229437793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