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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도 노리스, '불공평한' 스페인 GP 패배 후 VSC 규정 변경 촉구

랜도 노리스, '불공평한' 스페인 GP 패배 후 VSC 규정 변경 촉구

요약
스페인 GP에서 VSC 타이밍 불운으로 우승을 놓친 랜도 노리스가 모든 드라이버에게 공평한 피트스탑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VSC 규정 변경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랜도 노리스가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뼈아픈 타이밍의 불운으로 우승을 놓친 뒤, 포뮬러 1의 버추얼 세이프티 카(VSC) 규정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노리스는 이번 경기에서 우승자 키미 안토넬리에 이어 3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Why it matters:

노리스는 15랩 당시 안토넬리에게 6초 앞서 있었으나, 란스 스트롤의 애스턴 마틴 사고로 VSC가 발효되었습니다. 하필 노리스가 피트 진입로를 막 지나친 시점에 VSC가 선언되었고, 뒤따르던 경쟁자들은 시간 손실이 적은 '저렴한 피트스탑' 기회를 잡았지만 노리스는 다음 랩에 일반 상황(그린 플래그)에서 피트인하며 5위까지 밀려나고 말았습니다.

The details:

  • 노리스는 약 20초의 시간 손해를 보았으며, 최종 3위까지 회복한 후 이번 결과를 "불공평하다"고 평가했습니다.
  • 안드레아 스텔라는 이를 "수학적으로 정의될 만큼 지독한 불운"이라 칭하며, 당시 노리스의 미디엄 타이어 상태로는 더 버티며 간격을 벌리는 것이 불가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잭 브라운은 "오늘 VSC는 두 번이나 잔인했다"며, VSC 개입 전까지 노리스가 압도적인 기량을 보였다고 강조했습니다.

The big picture:

VSC는 2015년 쥴 비앙키의 비극적인 사고 이후 도입되었습니다. 드라이버들이 속도를 30~40% 줄여야 하므로, 피트스탑 시 시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레이스 판도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변수가 됩니다.

What's next:

노리스는 모든 드라이버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기 위해 VSC 기간을 최소 한 바퀴는 유지하거나, 아예 피트 진입을 완전히 차단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노리스는 2024년 마이애미 GP 첫 승 당시 본인도 유사한 행운을 누렸음을 인정하면서도, 모든 드라이버를 위한 "공정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85294/lando-norris-mclaren-driver-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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