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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서킷, '추월 없는' 스페인 GP 이후 드라이버들의 일제 비판

마드리드 서킷, '추월 없는' 스페인 GP 이후 드라이버들의 일제 비판

요약
마드리드 IFEMA 서킷에서 열린 스페인 GP가 추월 없는 지루한 경기로 끝나자, 드라이버들이 설계 단계의 소통 부재를 비판하며 2027년 전까지 시케인 및 코너 재설계 등 전면적인 레이아웃 수정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마드리드 IFEMA 서킷에서 열린 2026년 스페인 그랑프리는 드라이버들이 우려했던 그대로 흘러갔습니다. 66랩 내내 추월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지루한 '기차놀이' 경기가 펼쳐진 것입니다. 우승자 키미 안토넬리는 퀄리파잉 랩에서는 재미있을지 몰라도 실제 레이싱을 하기엔 불가능에 가깝다고 인정했으며, 패독 전체가 2027년 전까지 서킷 레이아웃을 변경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Why it matters:

수년간의 기대 속에 개장한 스페인의 새로운 베뉴가 이번 시즌 가장 단조로운 레이스 중 하나를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드라이버들은 설계 단계에서 단 한 번도 의견을 구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레이싱 서킷으로서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제 공은 FIA와 서킷 설계자들에게 넘어갔습니다.

The Details:

  • 키미 안토넬리: 추월 시도의 80%가 충돌로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5-6번 코너 시케인은 사고가 터지기만 기다리는 곳이라고 꼬집었습니다.
  • 올리버 베어만: FP3의 큰 사고로 퀄리파잉을 놓친 베어만은 "레이싱을 하기엔 형편없는 트랙"이라며, 수비는 너무 쉽고 공격은 너무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
  • 알렉스 알본: F3 차량조차 추월이 불가능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F3가 추월하지 못한다면 주말 내내 추월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막스 베르스타펜: 토요일에 "그냥 트랙 맵이나 달라"고 농담조로 말했지만, 실제 건설 전 드라이버들의 피드백은 완전히 무시되었습니다.

What's next:

드라이버들은 2027년을 위한 명확한 요구사항 목록을 제출했습니다:

  • 5-6번 시케인: 제동 구역을 더 직선화하여 완전히 재설계하거나 제거할 것.
  • 13번 뱅킹: 현재의 뱅킹으로는 부족하며, 더 느린 코너와 더 큰 제동 구역이 필요함.
  • 18-19번 코너: 랜도 노리스는 이 구간을 "쓸모없다"고 표현하며, 진입로가 넓은 COTA 스타일의 헤어핀 도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 피트레인: 전략적 다양성을 높이고 추가 피트스톱을 유도하기 위해 길이를 단축할 것.

FIA는 금요일에 이미 불만을 접수했습니다. 이제 관건은 첫 설계 때 드라이버들의 의견을 무시했던 설계자들이 2027년 전에는 귀를 기울일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i-almost-fell-asleep-f1-drivers-push-for-ma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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