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도 노리스, 몬자 퀄리파잉 후 맥라렌 차량에 "무용지물" 혹평
랜도 노리스가 이탈리아 그랑프리 퀄리파잉에서 8위에 머무는 뼈아픈 결과를 얻은 후, 자신의 맥라렌 차량을 "무용지물(useless)"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노리스는 실제 기록상 9위였으나, 키미 안토넬리의 파워 유닛 페널티 덕분에 한 계단 올라선 상태입니다.
Why it matters:
몬자의 긴 직선 구간과 저속 코너는 맥라렌 MCL40의 치명적인 약점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차량의 공기 저항(Drag)이 높고 기어비 설정이 효율적이지 못해, 동일한 파워 유닛을 사용하는 메르세데스보다 직선에서 약 10km/h 정도 느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때문에 슬립스트림 활용이 필수적이었으나, 노리스는 Q3 마지막 런에서 이를 놓치며 프런트 로우 진입 기회를 상실했습니다. 매 포인트가 소중한 챔피언십 경쟁 상황에서 이러한 반복적인 취약점은 뼈아픈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노리스는 이번 주말 직선 속도 부족이 "가장 고통스러운 부분"이라며 차량을 "무용지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Q3에서 노리스는 두 대의 차량으로부터 토우(Tow)를 받은 팀 동료 오스카 피아스트리보다 약 0.2초 뒤처졌습니다. 노리스는 단 한 대의 토우만 받을 수 있었습니다.
- 두 번째 런에서는 피아스트리가 1번 코너에서 실수를 범하며 노리스가 필요로 했던 토우를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노리스는 코스 이탈 자체가 시간 손실을 가져온 것이 아니라, 슬립스트림을 망친 것이 문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 또한 노리스는 Q1부터 브레이크 문제로 고전하며 제동 시 자신감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한편, 3위로 퀄리파잉을 마친 피아스트리는 리암 로슨을 방해한 것에 대한 3그리드 강등 페널티로 인해 6위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What's next:
노리스는 팀이 현재로서는 이 약점을 "감내해야 한다"고 인정했지만, 이번 결과가 타이틀 경쟁의 모멘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8위에서 출발하는 노리스는 레이스 전략과 몬자 특유의 혼돈스러운 상황을 이용해 순위를 끌어올리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ando-norris-laments-useless-mclaren-car-after-painf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