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스트리, 로슨 방해 페널티로 몬자 그리드 6위로 밀려나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Q2에서 리암 로슨의 주행을 방해한로 인해 이탈리아 그랑프리 그리드에서 3칸 뒤로 밀려납니다. 이로 인해 피아스트리는 3위가 아닌 6위에서 출발하게 되며, 샤를 르클레르, 루이스 해밀턴, 막스 베르스타펜이 한 칸씩 앞으로 당겨졌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페널티로 피아스트리는 시즌 개인 최고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훌륭한 퀄리파잉 성적을 거두고도 빛이 바래게 되었습니다. 맥라렌 입장에서는 최근 몇 라운드 중 가장 저조한 통합 퀄리파잉 결과입니다. 특히 랜도 노리스는 직선 주로에서의 속도 열세가 드러난 이번 트랙에서 브레이킹 자신감 부족으로 고전하며 9위로 출발합니다.
The details:
- 사건은 Q2 막바지에 발생했습니다. 피아스트리가 피트 레인을 빠져나올 때, 푸시 랩을 돌던 로슨이 1번 코너에 접근 중이었습니다. 피아스트리는 베르스타펜을 위해 길을 비켰지만, 로슨이 지나갈 공간은 남겨두지 않았습니다. 결국 로슨은 14위로 탈락했습니다.
- 스튜어드들은 피아스트리에게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는 점은 인정했으나, 결과적으로 "부주의하고 불필요하게" 로슨을 방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로슨은 레드불의 파워 유닛 교체로 인해 어차피 그리드 최하위에서 출발합니다.
- 피아스트리는 Q3 첫 번째 런에서 기록한 1분 21.930초로 3위를 기록했으나, 마지막 시도에서 락업이 발생하며 기록 경신에 실패했습니다. 한편, 알핀의 피에르 가슬리가 깜짝 폴 포지션을 차지했습니다.
피아스트리는 몬자에서 맥라렌의 페이스가 예상보다 좋았다고 밝혔지만, 안드레아 스텔라 팀장은 강력했던 Q2의 흐름을 Q3에서 최대한 살리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What's next:
피아스트리는 롱런 페이스에서 더 강해 보이는 메르세데스와 페라리를 상대로 험난한 레이스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피아스트리는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italian-grand-prix-monza-oscar-piastri-grid-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