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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슬리, 모나코의 '강탈'을 몬차 폴 포지션의 충격으로 승화 – 우승 가능할까?

가슬리, 모나코의 '강탈'을 몬차 폴 포지션의 충격으로 승화 – 우승 가능할까?

요약
모나코 포디움을 뺏긴 울분을 몬차 폴 포지션으로 되갚아준 피에르 가슬리가 2020년 이후 다시 한번 몬차 우승에 도전합니다.

피에르 가슬리는 항소 끝에 모나코 포디움을 상실하며 '강탈당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가슬리는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놀라운 생애 첫 폴 포지션을 차지하며 강하게 반격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결과로 알핀은 피에르 가슬리가 2020년 유일한 F1 우승을 거뒀던 이곳 몬차에서 다시 한번 승리를 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두 번이나 축하했던 포디움을 뺏긴 쓰라린 기억을 지워낼 절호의 기회입니다.

The details:

  • 이번 폴 포지션은 FIA 국제항소법원이 5초 페널티 2개를 유지함에 따라 모나코 순위가 3위에서 7위로 밀려난 지 하루 만에 거둔 쾌거입니다.
  • 메르세데스 엔진을 탑재한 알핀의 저항 적은(low-drag) 차량은 몬차 서킷에 특히 강하며, 피에르 가슬리는 이번 항소 결과가 오히려 '추가적인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 옆자리에서 출발하는 조지 러셀은 퀄리파잉 전 체스에서 피에르 가슬리에게 졌는데, 트랙에서도 또 졌다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 알핀의 스티브 닐슨은 모나코 결과에 대해 "평생 화가 날 것"이라면서도, 폴 포지션 획득은 "아주 멋진 반등 방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What's next:

피에르 가슬리는 두 번째 우승 가능성에 대해 "안 될 이유가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챔피언십 선두 키미 안토넬리가 최하위에서 출발함에 따라 조지 러셀이 59점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몬차의 높은 에너지 소모량으로 인해 올해 초 보였던 '요요(yoyo)' 레이싱이 재현된다면, 피에르 가슬리가 선두를 지킬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81634/italian-gp-can-pierre-gasly-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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