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사드 "막스 베르스타펜이 다른 F1 전설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인가"
요약
데이비드 쿨사드가 막스 베르스타펜의 겸손함과 독립적인 성향이 과거 전설들과 다른 점이라고 분석하며, 레드불과의 2030년 재계약이 팀에 주는 안정감을 짚어봅니다.
막스 베르스타펜은 이미 F1의 전설로 자리 잡았지만, 데이비드 쿨사드는 베르스타펜 특유의 겸손함과 독립적인 성향이 과거의 여러 챔피언들과 그를 구분 짓는 결정적인 차이라고 분석했습니다.
Why it matters:
네덜란드 그랑프리 직전에 발표된 이번 재계약은 최근 레드불의 폼 저하로 인한 수개월간의 추측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쿨사드는 이번 결정이 공장의 2,000명 직원들에게 프로젝트가 여전히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확신을 주며, 최고의 엔지니어들에게 레드불이 여전히 매력적인 직장이라는 강력한 신호를 보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The details:
- 베르스타펜과 레드불은 파트너십을 최소 2030년까지 연장했습니다. 베르스타펜은 팀을 '두 번째 가족'이라 부르며, 커리어를 이곳에서 마무리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 계약을 모두 이행한다면 베르스타펜은 한 팀에서 15시즌을 보내게 되며, 이는 루이스 해밀턴이 메르세데스에서 보낸 12년을 넘어서는 기록입니다.
- 쿨사드는 베르스타펜을 세나(영성), 슈마허(전형적인 독일식), 해밀턴(거리두기)과 대조하며, 베르스타펜이 가진 '겸손함'이 매우 신선하다고 언급했습니다.
- 또한 베르스타펜은 철저히 자신의 방식대로 행동합니다. F1 영화 런칭 행사 당시 "다들 가니까 가야 한다고? 난 갈 필요 없어. 영화 봤거든"이라고 말했던 일화가 대표적입니다.
- 쿨사드는 베르스타펜이 자신의 뜻대로 행동할 권리를 스스로 쟁취했다고 보며, 이러한 독립적인 성향 때문에 단기적으로 다른 팀으로 옮기는 것은 맞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What's next:
챔피언 4회와 70승 이상의 기록을 가진 베르스타펜은 이제 레드불의 새로운 파워트레인 시대를 이끌 예정입니다. 쿨사드는 이 프로젝트가 팀에 강력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 믿으며, "레드불이야말로 베르스타펜이 베르스타펜다울 수 있게 해주는 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exclusive-what-sets-max-verstappen-apart-from-other-f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