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모나코 GP 가슬리 시상대 판결, 결정까지 수주 소요될 듯

모나코 GP 가슬리 시상대 판결, 결정까지 수주 소요될 듯

요약
모나코 GP 피에르 가슬리의 시상대 유지 여부를 결정할 FIA 국제항소법원의 판결이 2~3주 뒤에 나옵니다. 타이밍 데이터 오류와 페널티 적용의 일관성 문제가 이번 판결의 핵심 쟁점입니다.

FIA 국제항소법원이 피에르 가슬리의 모나코 포디움 논란에 대한 심리를 진행했지만, 최종 판결까지는 수주가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8월 25일 파리에서 열린 이번 심리에서는 가슬리의 페널티 취소 적절성과 사후 제재 철회가 가져올 광범위한 영향에 대해 치열한 법적 공방이 오갔으며, 4명의 판사는 매우 복잡한 결정 상황에 놓였습니다. 비공개 세션에 참석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종 판결까지 약 2~3주가 소요될 것이라고 합니다.

Why it matters:

단순히 피에르 가슬리가 3위를 유지하느냐, 아니면 아이작 하자르가 그 자리를 차지하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번 사건은 기본 타이밍 데이터에 오류가 있을 때 F1이 페널티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이는 모든 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The details:

  • 피에르 가슬리의 피트레인 속도 위반 페널티가 '재심(Right of Review)'을 통해 취소되자, 이에 반발한 맥라렌과 레드불이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 LIDAR 스캔 결과, 타이밍 루프 사이의 거리가 설정값보다 77cm 짧았음이 밝혀졌습니다. 이로 인해 피에르 가슬리가 제한 속도인 60km/h를 초과했는지 입증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 하지만 이 증거는 오스카 피아스트리나 조지 러셀처럼 이미 경기 중 페널티를 수행한 드라이버들에게는 소급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 안드레아 스텔라 맥라렌 팀장은 이번 항소를 통해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페널티로 잃어버린 포인트를 회복하고, 페널티 집행 원칙을 명확히 하겠다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스텔라 팀장은 특정 페널티만 취소된 이번 결정이 제재 집행의 일관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고 덧붙였습니다.

What's next:

국제항소법원(ICA) 판사들은 판결문 작성에 2~3주 정도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피에르 가슬리와 알핀은 시상대 유지 여부를, 레드불과 아이작 하자르는 결과 승계 여부를 두고 다시 한번 초조한 기다림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판결은 향후 타이밍 정확도와 사후 제재 처리 방식에 중요한 선례가 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why-monaco-f1-appeal-ruling-could-take-weeks/

logoThe Race

F1 COSMOS | 모나코 GP 가슬리 시상대 판결, 결정까지 수주 소요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