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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반 오콘 대신 하스에 합류한 32세 루키, 히라카와 료는 누구?

에스테반 오콘 대신 하스에 합류한 32세 루키, 히라카와 료는 누구?

요약
하스가 멕시코 GP에서 에스테반 오콘을 대신해 32세 신인 히라카와 료에게 F1 데뷔전을 안겼다. 주말 중반의 이례적 교체로, 하스는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하스가 마침내 히라카와 료에게 F1 레이스 데뷔 무대를 마련했다. 32세의 일본인 리저브 드라이버는 멕시코시티 GP 주말 남은 일정 동안 에스테반 오콘을 대신해 VF-26을 몰게 됐다. 최종 프랙티스부터 일요일 결승까지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에서 올리버 베어먼과 호흡을 맞춘다.

핵심:

주말 중반 드라이버 교체는 매우 이례적이며, 하스는 이번 결정에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히라카와는 일본과 내구 레이스에서 탄탄한 이력을 쌓았지만 F1 그랑프리 출전 경험은 전무하다. 현대 F1에서 손꼽히게 나이 많은 데뷔 사례다. 시즌 종료를 앞두고 팀을 떠나는 오콘을 밀어낸 교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세부 내용:

  • 하스는 교체 사실만 확인했을 뿐, 질병 관련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오콘의 결장 사유는 여전히 설명되지 않는다.
  • 히라카와는 금요일 FP1에서 VF-26을 몰아 15위에 올랐다. 오콘은 FP2에 복귀해 13위를 기록했다.
  • FP2에서 오콘은 타이어 전략을 두고 레이스 엔지니어 로라 뮐러와 신경전을 벌였다. 다만 이것이 이번 결정과 연결됐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 오콘은 2026년 말 팀을 떠난다. 페라리 주니어 라파엘 카마라가 2027년 그의 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 히라카와의 이력: 2012년 일본 F3와 포르쉐 카레라컵 재팬 타이틀, 슈퍼포뮬러 4승(2020년 준우승), 2017년 TOM'S 소속 슈퍼 GT500 챔피언.
  • 내구 레이스 경력: 2022년 세바스티앙 부에미, 브렌던 하틀리와 함께 토요타 8호차에 합류해 르망과 WEC 드라이버 타이틀을 석권했고, 2023년에는 타이틀을 방어했다.
  • F1 경로: 2024년 맥라렌 리저브로 아부다비 FP1 데뷔, 2025년 알핀 테스트·리저브, 2025년 4월 토요타와의 협력 강화 속 하스로 이적해 그해 프랙티스 4회, 2026년 FP1 3회 출전.

다음은:

하스는 이번 교체를 멕시코에 한정한다고 못 박았다. 브라질과 시즌 최종전에서 오콘의 거취는 아직 열려 있다. 히라카와에게는 오랜 기다림 끝에 잡은 단 한 번의 레이스 실전 오디션이다. 토요타 프로그램의 내구 레이스 쪽이 무엇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그리드에 보여줄 기회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who-is-haas-f1-driver-ryo-hirakawa-the-shock-esteb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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