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스타펜, 카팅 경쟁자들에게 장난 섞인 경고 "벽으로 밀어버리겠어!"
막스 베르스타펜이 실버스톤에서 열릴 카트 경주를 앞두고 유쾌한 경고를 날렸습니다. 한 기자의 지인에게 길을 비키지 않으면 "벽으로 밀어버리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4회 월드 챔피언인 베르스타펜은 이번 주 스페인 그랑프리 이후, 100명의 경쟁자가 참여하는 서바이벌 방식의 이벤트에 출전합니다. 30랩 동안 필드를 헤쳐 나가며 베르스타펜에게 추월당하는 모든 참가자는 즉시 탈락하게 됩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이벤트는 F1 그리드를 벗어난 베르스타펜의 강렬한 승부욕을 엿볼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비록 농담조로 말했지만, 그의 챔피언십 성공 비결인 무자비한 승부사 기질은 여전함을 보여줍니다.
The details:
- 일시 및 장소: 9월 16일 18:00 BST, 실버스톤
- 참가자: 레드불 소속 선수들, 기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총 100명
- 경기 방식: 베르스타펜이 30랩 동안 추월을 시도하며, 추월당한 사람은 탈락
- 시청 방법: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
한 기자가 자신의 친구가 이번 경기에 참여하며 "인생 최대의 레이스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베르스타펜은 웃으며 이렇게 답했습니다. "그 친구, 길을 비키는 게 좋을 거야. 안 그러면 벽으로 밀어버릴 테니까."
진심인지 묻는 질문에 베르스타펜은 한술 더 떴습니다. "정말 진심이야. 내가 올 때 빨리 비키라고 해!"
출발 그리드에 대한 질문에는 "페이스에 따라 배치될 것 같다. 그 친구가 맨 뒤에 있기를 바라. 그래야 바로 탈락할 테니까"라고 덧붙였습니다.
What's next:
베르스타펜은 우선 스페인 그랑프리에 집중한 뒤 실버스톤으로 향합니다. 이번 경주는 시즌 중 가벼운 이벤트가 되겠지만, 베르스타펜은 어떤 경쟁에서든 그렇듯 이번에도 진심으로 임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verstappen-issues-warning-to-karting-opponent-ill-pl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