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 유닛 결함으로 영국 GP 퀄리파잉 망친 베르스타펜, 하자르에게 밀려
막스 베르스타펜의 영국 그랑프리 퀄리파잉이 갑작스러운 파워 유닛 결함으로 인해 엉망이 되었습니다. 최고 속도 저하로 인해, 2024년 바쿠 이후 처음으로 팀 동료인 아이작 하자르가 Q3에서 베르스타펜보다 앞선 기록을 세웠습니다. RB22에 탑재된 2026년형 DM01 엔진 문제로 베르스타펜은 실버스톤의 긴 직선 구간에서 고전했으며, 에너지 고갈이라는 악순환에 빠졌습니다.
Why it matters:
평소 신뢰도가 높았던 레드불의 패키지에서 보기 드문 기계적 결함이 발생하며 베르스타펜의 주말이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는 팀의 새로운 파워 유닛이 가진 취약성을 드러낸 결과입니다. 이미 섀시 핸들링 문제로 고전하던 상황에서 직선 속도까지 잃게 되며, 코너 탈출 가속이 중요한 이번 트랙에서 매우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베르스타펜은 DM01 엔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며 평소의 가속력이 부족하다고 보고했고, 직선 구간에서 MGU-K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모해야 했습니다.
- 스토우(Stowe) 코너에 도달했을 때는 이미 전기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였으며, 베르스타펜은 마지막 섹터를 "완전한 재앙"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출력 부족으로 인해 풀 스로틀 유지 시간이 길어졌고, 이는 다시 에너지 회수 효율을 떨어뜨려 랩 타임을 더욱 늦추는 파괴적인 루프를 형성했습니다.
- 해당 문제는 토요일 스프린트 레이스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레드불은 현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습니다.
- 베르스타펜은 스로틀 맵 설정을 통해 성능 저하를 가려보려 "모든 시도"를 다 했으나, 어떤 설정으로도 잃어버린 속도를 되찾을 수 없었다고 인정했습니다.
What's next:
레드불은 이제 파르크 페르메(Parc Ferme) 규정을 깨고 파워 유닛을 교체하며 셋업을 변경해 피트레인 출발을 감수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로랑 메키스 팀 대표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임을 확인했지만, 베르스타펜은 고속 및 저속 코너 모두에서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되는 차량으로 경주하느니 차라리 피트레인에서 출발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there-is-no-point-racing-like-this-max-vers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