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암 로슨, 아이작 하다르와의 접전 끝에 스프린트 포인트 유지
리암 로슨이 실버스톤 스프린트 레이스 마지막 바퀴에서 아이작 하다르를 상대로 펼친 공격적인 수비 동작에 대해 스튜어드들이 페널티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최종 8위의 포인트를 지켜냈습니다. 레이싱 불스 드라이버인 리암 로슨은 스토(Stowe) 코너 진입 과정에서 레드불 차량을 가로막은 움직임으로 조사를 받았으나, 하다르 본인이 접촉이 없었음을 인정하고 리암 로슨을 옹호하며 무혐의로 마무리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결정으로 리암 로슨은 연속 포인트 득점의 상승세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치열한 미드필드 접전에서 드라이버들의 직접적인 증언이 스튜어드의 판정에 얼마나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레이싱 불스가 실제 레이스 페이스에서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런 결과 하나하나가 챔피언십 순위 다툼에서 매우 중요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The details:
- 리암 로슨은 9위로 출발해 초반에 피에르 가슬리를 추월하며 포인트권에 진입했고, 최종적으로 아이작 하다르보다 0.7초 앞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 페널티 직전 바퀴 스토 코너에서의 방어 동작이 '비정상적인 방향 전환'으로 조사 대상이 되었으나, 스튜어드들은 아이작 하다르에게 충분한 공간이 있었다고 판단해 경고 조치만 내렸습니다.
- 아이작 하다르는 콕핏에서는 "매우 공격적"으로 느껴졌지만, 페널티를 줄 만큼의 상황은 아니었다고 스튜어드에게 전했습니다.
- 리암 로슨 역시 해당 움직임이 "꽤 공격적"이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코너 진입 전 긴 직선 구간에서 방향을 틀었을 때는 아직 브레이킹을 시작하기 전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What's next:
리암 로슨은 스프린트의 기세를 몰아 일요일 본선 예선에서 Q3에 진출, 팀 동료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에 이어 10위에 올랐습니다. 리암 로슨은 현재 그랜드프리 5경기 연속 포인트 득점이라는 기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비록 Q1 1위를 기록한 이후 예선 밸런스를 완전히 잃었다고 아쉬워했지만, 레이싱 불스의 레이스 페이스에 자신감을 보이며 실버스톤 본선에서도 톱 10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british-grand-prix-silverstone-liam-lawson-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