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 불스, 실버스톤 퀄리파잉 중 '위험한 릴리스'로 5,000유로 벌금 부과
레이싱 불스가 영국 그랑프리 Q3 도중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를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경로로 위험하게 내보낸 것에 대해 5,000유로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실버스톤 피트 레인에서 린드블라드가 피트 박스를 나와 패스트 레인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피아스트리의 진로를 방해했고, 이로 인해 피아스트리는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격히 방향을 틀어야 했습니다. 다행히 충돌은 없었으나, 스튜어드는 이를 위험한 릴리스로 판단했으며 팀 측이 '판단 착오'였음을 인정한 후 페널티를 결정했습니다.
Why it matters:
피트 레인 안전은 F1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특히 1분 1초를 다투는 퀄리파잉 세션에서의 불안전한 릴리스는 고속 주행 상황과 맞물려 매우 큰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스튜어드는 린드블라드가 팀의 지시에 따라 움직였다는 점을 고려해, 드라이버가 아닌 레이싱 불스 팀에 전적으로 책임을 물었습니다. 특히 두 드라이버의 그리드 순위가 단 한 계단 차이였던 만큼, 충돌이 발생했다면 두 선수 모두에게 치명적인 결과가 되었을 것입니다.
The Details:
- 사건 발생: Q3 도중 41번 차량(린드블라드)이 피트 박스에서 출발하며 패스트 레인을 주행하던 81번 차량(피아스트리)의 경로로 바로 진입했습니다.
- 위기 상황: 피아스트리는 레이싱 불스 차량이 합류하는 순간 충돌을 피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스티어링 휠을 꺾어야 했습니다.
- 팀의 입장: 레이싱 불스는 이번 사건이 '판단 착오'로 인해 발생했음을 인정하고, 불안전한 릴리스에 대해 모든 책임을 수용했습니다.
- 스튜어드 판결: 유사한 퀄리파잉 사례들을 근거로 팀에 5,000유로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드라이버에게는 과실이 없음을 명시했습니다.
- 최종 결과: 두 드라이버 모두 세션을 무사히 마쳤으며, 피아스트리는 8위, 린드블라드는 9위 그리드를 확보했습니다.
What's next:
이번 페널티는 퀄리파잉 막판의 극한의 압박 속에서도 피트 월의 프로토콜 준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레이싱 불스는 향후 더 무거운 징계로 이어질 수 있는 재발 사고를 막기 위해 릴리스 절차를 더욱 엄격히 정비해야 합니다. 일요일 본선에서 8위와 9위로 나란히 출발하는 피아스트리와 린드블라드가 실버스톤에서 중위권 포인트 득점을 위해 어떤 경쟁을 펼칠지 주목됩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racing-bulls-punished-after-error-of-judgement-in-sil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