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스타펜, "최고 속도 문제 해결 못 하면 영국 GP 출전 의미 없다"
막스 베르스타펜이 실버스톤 예선에서 7위에 머물게 한 최고 속도 문제를 레드불이 해결하지 못한다면, 일요일 본선 레이스에 나서는 것이 "의미가 없다"며 강한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4회 월드 챔피언인 베르스타펜은 팀 동료 아이작 하자르에게 밀려 순위를 내주었으며, 지속적인 에너지 부족과 밸런스 붕괴가 예선 세션을 망쳤다고 인정했습니다.
Why it matters:
레드불은 오스트리아에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베르스타펜이 2위를 기록하며 반등의 기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실버스톤에서의 부진은 경쟁사들의 업데이트에 밀려 그 성과가 빠르게 사라졌음을 시사하며, 베르스타펜은 이 패턴을 명확히 지적했습니다. 특히 그의 매니지먼트가 최근 맥라렌과 접촉했다는 소문이 도는 상황에서, 이번 공개적인 분노 표출은 그의 미래에 대한 추측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베르스타펜은 Sky Sports F1과의 인터뷰에서 첫 런부터 최고 속도 문제가 나타났고 해결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랩 초반에 에너지를 과하게 소모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고속 구간인 마지막 섹터에서 무너졌습니다.
- 아이작 하자르는 직선 구간 속도 저하 문제가 없는 차량으로 5위를 기록하며, 팀 내 차량 셋업의 불균형을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 베르스타펜은 이번 문제가 단순히 서킷 특성 때문이라는 의견을 일축하며, 경쟁팀들이 업그레이드를 가져올 때마다 레드불이 뒤처지는 우려스러운 추세라고 꼬집었습니다.
What's next:
추월이 까다롭고 직선 속도가 핵심인 서킷 특성상, 레드불은 일요일 레이스 전까지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시간 싸움에 직면했습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베르스타펜은 트래픽 속에 갇혀 고전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팀과의 관계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60320/max-verstappen-says-there-is-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