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셀 "메르세데스의 헝가리 고전, 차량 자체의 문제는 아니다"
조지 러셀은 헝가리 그랑프리 퀄리파잉에서 겪은 부진이 차량의 근본적인 결함이 아닌 타이어 온도 관리 문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Q3 세션 도중 발생한 냉각수 누수로 인해 경기를 예상보다 빠르게 마쳐야 했습니다. 러셀은 타이어에 액체가 튀기 전까지 좋은 페이스를 유지했으나, 결국 7위에 머물렀습니다. (다만 키미 안토넬리의 페널티로 인해 6위로 한 계단 상승했습니다.) 러셀은 연습 주행의 롱런 페이스가 압도적이었다는 점을 들어, 타이어 작동 온도 범위(Window)만 제대로 맞춘다면 차량의 속도는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Why it matters:
메르세데스는 경쟁력 있는 롱런 페이스를 갖추고 부다페스트에 도착했지만, 퀄리파잉 성적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이번 문제가 차량 설계가 아닌 타이어 온도와 관련된 셋업의 문제라는 러셀의 분석이 맞다면, 근본적인 재설계보다는 세부 조정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는 희망적인 신호입니다.
The details:
- 러셀은 4번 코너에서 턱을 밟았고, 이로 인해 갑작스러운 냉각수 누수가 발생해 뒷타이어의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랩 기록을 망쳤습니다.
- 이 사고로 인해 메르세데스는 러셀의 파워 유닛을 교체해야 했으며, 이는 시즌 전체 할당 마일리지의 손실로 이어졌습니다.
- 퀄리파잉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메르세데스는 두 번째 연습 주행(FP2)에서 가장 빠른 레이스 페이스를 기록했습니다. 러셀은 퀄리파잉 셋업으로는 0.7초 정도 뒤처졌지만, 롱런에서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러셀은 단판 승부의 예열보다는 타이어 관리에 우선순위를 둔 레이스 셋업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6위 출발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What's next:
일요일 본선 레이스는 메르세데스가 타이어 예열 문제를 실제로 해결했는지, 아니면 단순히 무거운 연료량으로 문제를 가린 것인지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롱런 페이스가 실제 레이스 조건에서도 유지된다면, 러셀은 값진 결과를 얻어내며 팀의 엔진 풀 감소에 대한 우려를 잠재울 수 있을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george-russell-offers-evidence-for-mercedes-hungar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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