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2026년 바레인 GP 대체 개최지로 전격 복귀
F1이 연기된 바레인 그랑프리를 오는 10월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2017년 이후 세팡 서킷에서 열리는 첫 번째 레이스가 됩니다.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중동 지역의 지속적인 갈등으로 사키르 서킷 이용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걸프 국가의 재정적 지원 아래 공식 명칭은 '바레인 그랑프리'를 유지하게 됩니다.
Why it matters:
이번 결정으로 2026년 일정은 총 23경기로 늘어났으며, 지역적 불안정성에 대응하는 F1의 유연한 운영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바레인이 홈 경기장에서 계속 제외되고 있다는 점은 11월과 12월에 예정된 카타르 및 아부다비 GP의 정상 진행 여부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고강도 트리플 헤더: 세팡 서킷은 아제르바이잔과 싱가포르 GP 사이에 배치됩니다. 여름 휴식기 직후 3주 연속 경기가 치러지는 이 일정은 팀들과 물류 팀의 한계를 시험하는 가혹한 스케줄이 될 전망입니다.
- 사키르 복귀 무산: 지난 4월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경기가 지역 갈등으로 취소된 이후,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자 F1 관계자들은 올해 사키르 서킷으로 돌아가려는 계획을 완전히 접었습니다.
- 대체지 선정 과정: 여러 서킷이 대체 개최지로 제안되었으나 최종적으로 세팡이 선정되었습니다. 향후 추가 대체지가 필요할 경우 이탈리아의 이몰라 서킷이 다음 순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향후 일정: 8월 21~23일 네덜란드 GP로 시즌이 재개되며, 현재 헝가리 GP 이후의 공식 일정은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What's next:
F1은 챔피언십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며 중동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카타르나 아부다비 GP 개최가 불가능해질 경우, 2027년 개최가 확정된 포르투갈과 터키가 대체 후보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다만, 추가 변경 사항을 확정 짓기 위한 시간적 여유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66600/malaysia-added-to-2026-f1-calen...



![[속보] F1, 말레이시아 그랑프리 복귀 확정... 바레인·사우디 대체](https://cdn.racingnews365.com/Malaysia-start.jpg?v=1772522543&width=1092&height=683&quality=85&crop=5472%2C3423%2C0%2C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