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쿨타드, 막스 베르스타펜의 F1 미래 예측…'레드불 잔류할 것'
데이비드 쿨타드가 막스 베르스타펜이 F1 커리어 내내 레드불에 머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 이유는 레드불이 스타 드라이버에게 주는 독특한 자유 때문이다. 전직 드라이버이자 레드불 앰버서더인 쿨타드는 다른 팀들은 베르스타펜이 노르트슐라이페에서의 주행(뉘르부르크링 24시 포함) 같은 외부 레이싱 활동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중요한 이유:
베르스타펜의 미래는 2026년 규정에 대한 그의 비판과 메르세데스나 페라리 이적설 속에서 뜨거운 주제였다. 레드불 생태계 내부에서 수년간 경험한 쿨타드의 통찰은 네덜란드인이 트랙 안팎에서 자기 자신으로 있을 수 있는 환경을 떠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세부 내용:
- 쿨타드는 Up To Speed 팟캐스트에서 레드불의 독특한 문화가 핵심 요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고(故) 창업자 디트리히 마테시츠와의 만남에서 "있는 그대로 있어라(Be yourself)"는 말을 들었다고 회상했다.
- 쿨타드는 맥라렌, 페라리, 메르세데스는 베르스타펜이 즐기는 이런 종류의 추가 레이싱 활동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현대 F1에서는 보기 드문 자율성이다.
- 베르스타펜은 올해 여러 차례 노르트슐라이페에 출전했으며, 지난 주말에는 뉘르부르크링 24시에 참가했다. 현역 F1 월드 챔피언의 이런 활동은 거의 전례가 없는 일이다.
- 스코틀랜드 출신의 쿨타드는 자신도 레드불에서 F1 커리어를 마감했으며 현재 앰버서더로 남아 있어 그의 팀 철학 평가에 무게를 더한다.
큰 그림:
베르스타펜과 레드불의 관계는 계약 조건을 넘어선다. 팀이 그의 다른 열정을 추구하도록 허용하는 의지는 공유된 역사와 경쟁적 성공과 결합되어, 어떤 경쟁 팀도 따라하기 어려운 유대감을 형성한다. 추측은 계속되겠지만, 쿨타드의 예측은 흔한 이적 루머에 대한 설득력 있는 반론을 제시한다. 만약 그가 옳다면, F1 그리드는 앞으로 10년 동안 베르스타펜의 자리 이동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red-bull-ally-makes-striking-max-verstappen-f1-fut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