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F1 계약 연장 주요 관문 통과…2037년까지 개최 가능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가 F1 캘린더에 장기간 자리잡을 가능성이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클라크 카운티 위원회가 화요일 만장일치로 결의안을 승인하면서다. 이번 표결은 기존 2023년 합의를 수정해 이 레이스를 연례 행사로 인정하고, 2037년 시즌까지 개최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스트립에서의 10년 추가 개최를 사실상 확정짓는 셈이다.
Why it matters:
라스베이거스는 2023년 화려한 추가 카드로 F1에 합류했지만, 교통 혼잡과 도로 폐쇄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왔다. 이번 장기 계약 추진은 주최 측과 카운티 당국이 트랙 설치와 철수 일정을 압축하는 방식으로 이런 우려를 해소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장기 계약은 F1과 지역 경제 모두에 안정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The details:
- 기존 3년 계약은 작년에 2027년까지 연장됐고, 2032년 옵션이 포함됐다. 새 결의안은 이를 넘어 2037년까지 5시즌을 더 열 수 있는 길을 열었다.
- 혼란 최소화: 마이클 내프 위원장은 행사 일정이 압축된다는 조건 하에 지지를 표명했다. "더 많은 시간을 주는 목적은 일정을 압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교통과 상업에 대한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야간 트랙 활동 다음 날에는 서킷이 지역 교통에 개방된다. F1은 또한 영구적인 피트 건물과 환대 시설에 대규모 투자를 해 매년 설치 작업을 최소화하고 있다.
What's next:
이번 결의안은 중요한 절차적 단계지만, F1과 라스베이거스 주최 측 간의 공식 계약 연장은 아직 남아 있다. 최종 확정되면 이 레이스는 수년간 추수감사절 주말 슬롯에 자리잡을 것이며, 캘린더의 하이라이트로 빠르게 자리잡은 이벤트가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as-vegas-grand-prix-clears-key-hurdle-for-possible-f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