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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캐나다 GP서 '우위' 점한다… F1 '불균형' 지적

메르세데스, 캐나다 GP서 '우위' 점한다… F1 '불균형' 지적

요약
전 F1 엔지니어 롭 스메들리는 메르세데스가 대규모 업그레이드와 긴 직선 구간의 서킷 특성 덕분에 캐나다 GP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F1 레이스 엔지니어 롭 스메들리는 메르세데스가 이번 주말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상당한 업그레이드 패키지와 질 빌르누브 서킷의 특성 덕분에 필드 전체를 앞설 것으로 예상했다.

브랙클리 기반의 이 팀은 올 시즌 개막 4전을 모두 석권했으며, 마이애미에서 다소 고전했음에도 승리를 따냈다. 2주 휴식 후 몬트리올에 새로운 부품을 도입한다.

왜 중요한가:

메르세데스의 초반 독주는 긴 직선 구간과 에너지 관리가 중요한 트랙에서 특히 위력을 발휘하는 파워 유닛 우위에 부분적으로 기인한다. 캐나다 서킷은 풀 스로틀 구간이 길어 그 격차를 더 벌릴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초반 챔피언십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부 사항:

  • 업그레이드 효과: 스메들리는 하이 퍼포먼스 레이싱과의 인터뷰에서 메르세데스의 계획된 패키지 중 일부만 효과를 봐도 분명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팀들도 업데이트를 가져오겠지만, 메르세데스가 발표한 대규모 패키지가 결정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서킷 특성: 질 빌르누브 서킷은 헤어핀에서 마지막 시케인까지 이어지는 긴 직선로와 바로 이어지는 피트 직선로가 특징이다. 이는 스즈카와 유사한 에너지 불균형을 만든다. 드라이버는 회생 기회가 제한된 긴 직선 구간에서 에너지를 배분해야 한다.
  • 마이애미와 대비: 마이애미에서는 연속된 코너들 덕분에 회생 기회가 많고 직선이 짧아 파워 유닛 이점이 줄어들었다. 캐나다는 메르세데스가 압도적이었던 일본과 유사한 초기 구도로 돌아간다.
  • 규정 맥락: 마이애미에서는 불균형을 줄이기 위한 파워 유닛 규정 변경이 도입됐지만, 스메들리는 캐나다에서 다시 그 격차가 드러날 것으로 본다.

향후 전망:

업그레이드가 예상대로 효과를 발휘한다면 메르세데스는 몬트리올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다. 그러나 경쟁팀들이 자체 개발을 통해 격차를 좁힐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GP는 메르세데스의 파워 유닛 우위가 2025년 시즌의 결정적 요소로 남을지를 가늠하는 중대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ercedes-canadian-gp-advantage-raised-after-f1-imba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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