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드리언 뉴이, '적임자'… 랜스 스트롤이 꿈꾸는 완벽한 F1 머신의 조건
랜스 스트롤이 에이드리언 뉴이를 '완벽한 F1 머신'을 만들 적임자로 꼽았다. 그는 전설적인 디자이너 뉴이가 제바스티안 페텔의 타이틀을 이끈 레드불 머신을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애스턴 마틴은 혼다와의 첫 시즌을 힘겹게 보내고 있다. 4경기 연속 무득점 끝에 마이애미에서 더블 피니시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고전 중이다.
Why it matters:
뉴이가 팀 프린시펄 업무보다 설계에 집중할 수 있다면, 애스턴 마틴의 잠재력을 폭발시킬 열쇠가 될 수 있다. 67세의 뉴이는 조너선 웰리를 새 단장으로 앉히고 개발에 전념할 예정이다. 스트롤의 지지는 팀 내에서 뉴이의 천재성이 그리드 최하위에서 팀을 끌어올릴 것이라는 신뢰를 재확인한 셈이다.
The details:
- 스트롤이 이상형으로 꼽은 머신: 저속 코너에서 강한 기계적 그립, 고속에서 좋은 공기역학적 그립, 가벼운 느낌과 민감한 프런트 엔드, 제동 시 안정적인 리어.
- 그는 페텔의 레드불(2010~2013)이 뉴이 작품의 '완벽에 가까운' 예시라고 언급.
- 애스턴 마틴의 2026년 초반은 혼다 파워유닛의 심각한 진동으로 악몽 같았다. 혼다는 마이애미에서 대책을 도입, 두 차량이 15위와 17위로 피니시.
- 혼다 트랙사이드 책임자 오리하라 시나토는 이제 주행성과 에너지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고 말했다. 혼다는 곧 FIA의 ADUO 프로그램 자격을 얻어 추격할 수 있다.
- 페르난도 알론소는 기어박스 문제를 '넘버원 수정 사항'으로 지목, 저속 다운시프트와 업시프트가 부실하다고 경고. 애스턴 마틴은 자체 기어박스 생산 중.
What's next:
스트롤의 홈 그랑프리인 캐나다에서 혼다의 진동 수정과 에너지 관리 개선이 효과를 볼지 주목된다. 알론소는 몬트리올의 강한 제동 구간이 기어박스 약점을 드러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뉴이의 디자인 영향력과 혼다의 업그레이드가 맞아떨어진다면, 애스턴 마틴은 서서히 미드필드로 올라설 수 있을 것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adrian-newey-lance-stroll-car-wish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