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밀턴, 캐나다 GP 기자회견 헤드라인… 휴식기 시뮬레이터 작업 생략한 이유는?
3주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포뮬러 1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캐나다 그랑프리로 돌아온다. 루이스 해밀턴이 목요일 첫 번째 FIA 드라이버 기자회견에 발타세리 보타스, 홈 영웅 랜스 스트롤과 함께 참석한다. 7회 챔피언은 휴식 기간 동안 시뮬레이터 작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대한 이유를 미디어 앞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왜 중요하냐면:
해밀턴의 준비 방식이 주목받는 이유는 페라리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2위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스쿠데리아 최고 성적은 중국 GP에서 나왔는데, 그 경기 역시 시뮬레이터 훈련 없이 치른 첫 포디움이었다. 한편 메르세데스는 네 번의 레이스에서 모두 우승한 가운데, 상당한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들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키미 안토넬리가 승점 3승을 거둔 반면 조지 러셀은 1승에 그쳤다. 챔피언십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며 모든 디테일이 중요해지고 있다.
세부 사항:
- 기자회견 라인업: 목요일 첫 세션에는 보타스(캐딜락), 해밀턴(페라리), 스트롤(애스턴 마틴). 두 번째 세션에는 피에르 가슬리(알핀),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레이싱 불스), 조지 러셀(메르세데스)이 참석한다.
- 해밀턴의 이유: 상하이 전에 시뮬레이터 시간이 부족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판단, 몬트리올에서도 같은 방식을 반복했다.
- 메르세데스 업그레이드: 실버 애로우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기 위해 대규모 업데이트 패키지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러셀은 2025년 캐나다 GP 우승자이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는 포디움에 오르지 못했다.
- 순위 현황: 러셀은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안토넬리에 이어 2위. 알핀(컨스트럭터 5위)은 레드불에 불과 7점 차다.
- 금요일 팀 대표: 안드레아 스텔라(맥라렌), 로랑 메키스(레드불), 앨런 퍼메인(레이싱 불스)이 발언한다. 맥라렌과 레드불 모두 몬트리올에 업그레이드를 가져온다.
다음은?
업그레이드와 드라이버 스토리가 겹치면서 캐나다 GP는 시즌 초반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 메르세데스는 러셀의 부진을 만회하려 하고, 페라리는 해밀턴의 이색적인 준비 방식이 다시 효과를 발휘하기를 바란다. 전체 기자회견 일정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스프린트 후 및 레이스 후 세션도 포함된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hamilton-set-for-canadian-gp-spotlight-amid-maj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