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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베르스타펜의 '차량 성능 저하' 문제 2026년까지 해결 불가 시인

레드불, 베르스타펜의 '차량 성능 저하' 문제 2026년까지 해결 불가 시인

요약
레드불의 로랑 메키스 대표가 RB22의 고질적인 '차량 성능 저하' 문제가 2026년까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베르스타펜의 기량으로 버텼으나 랩타임 손실이 심각하며, 차기 모델인 RB23에서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로랑 메키스 레드불 팀 대표가 막스 베르스타펜이 겪고 있는 '차량 성능 저하(car degradation)' 문제가 2026년 시즌 종료 전까지 완전히 해결되지 않을 것임을 인정했습니다. 타이어 마모와는 별개인 이 문제는 이번 RB22 캠페인의 기복을 초래하며 레드불의 승리 가도를 가로막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핵심 이유:

그동안 베르스타펜의 뛰어난 드라이빙 능력이 RB22의 약점을 가려왔지만, 세션 도중 차량 성능이 떨어지는 현상은 치명적인 랩타임 손실로 이어집니다. 상위 4개 팀 사이에서 레드불이 때때로 4위에 머무는 상황에서, 이러한 불안정성은 포디움 달성 여부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차이가 됩니다.

상세 내용:

  • 베르스타펜은 헝가리 GP 퀄리파잉 스핀 이후 "타이어 디그레이데이션이 아니라, 차량 자체의 디그레이데이션 문제"라고 처음 언급했습니다.
  • 메키스 대표는 이 문제가 오스트리아와 영국 GP에서 스핀을 유발했던 리어 윙 다운포스 재부착 문제와는 별개라고 강조했습니다.
  • 베르스타펜은 네덜란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리어 부품의 강성이 부족해 연석(kerbs)을 공격적으로 타지 못하고 있으며, 이것이 수년째 이어온 고민이라고 밝혔습니다.
  • 베르스타펜은 "계속해서 서로 다른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것이 현재 가장 큰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 마드리드 GP에서 2위를 기록한 후, 메키스는 "이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할지 상세히 설명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 다만 "차량 성능의 특정 요소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심각한 랩타임 손실로 이어진다"고 인정했습니다.

향후 전망:

레드불은 현재 '긍정적인 단계'에 있다고 주장하지만, 메키스 대표는 해결까지 시간이 걸릴 것임을 경고했습니다. 그는 "빠르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차기 모델인 RB23에서야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ax-verstappen-red-bull-rb22-investigation-deg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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