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사드 "스페인 GP 논란 이후, FIA는 레이스 중립화 판단 속도를 높여야 한다"
요약
데이비드 쿨사드가 스페인 GP의 VSC 타이밍 논란을 통해 FIA의 느린 판단 속도를 비판하며, 운이 아닌 실력이 결정하는 경기를 위해 레이스 컨트롤 프로토콜의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데이비드 쿨사드가 랜도 노리스가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다 잡은 승리를 놓친 사건을 언급하며, FIA의 레이스 중립화(Race Neutralisation) 결정 속도에 명확한 "개선 여지가 있다"고 촉구했습니다.
Why it matters:
란스 스트롤의 브레이크 결함으로 버추얼 세이프티 카(VSC)가 발동될 당시 노리스는 선두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노리스가 이미 피트 입구를 지나친 시점에 VSC가 선언되었고, 그 사이 메르세데스의 키미 안토넬리가 효율적인 타이밍에 피트스탑을 하며 2026 시즌 8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사건은 퍼포먼스가 아닌 '운'이 F1 경기의 승패를 어디까지 결정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묵은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The details:
- 쿨사드는 'Up To Speed' 팟캐스트에 출연해 사고 발생부터 VSC, 세이프티 카 또는 레드 플래그가 발동되기까지의 시간 간격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 부분은 더 정교하게 다듬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윌 벅스턴은 시스템 자체가 본질적으로 불공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운의 영역이다. 운 좋게 상황이 맞아떨어져 이득을 보거나, 아니면 하루 전체를 완전히 망치게 되는 구조"라는 설명입니다.
- 쿨사드는 몬차의 사례를 들어, 파라볼리카에서 발생한 대형 사고 이후 레드 플래그 발동이 너무 늦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옐로 플래그가 나오는 속도만큼이나 레드 플래그도 빠르게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What's next:
FIA는 이제 레이스 컨트롤 프로토콜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새로운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쿨사드의 이번 비판으로 인해 더 신속한 판단 체계 구축이라는 과제는 더 이상 외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david-coulthard-urges-fia-to-speed-up-safe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