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스트리, 캐나다 GP 타이어 전략에 맥라렌 강력 비판: "우린 바보처럼 보였어"
요약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캐나다 GP에서 맥라렌의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 선택을 강하게 비판하며 '바보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충돌과 페널티로 무득점에 그친 가운데 팀의 전략 판단에 의문이 제기된다.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맥라렌의 타이어 전략 실수로 뒤에서 싸워야 했던 상황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호주 출신의 드라이버는 빠르게 마르는 노면 상황에서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로 출발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팀이 "바보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왜 중요한가:
변화하는 조건에서의 전략 결정은 레이스의 성패를 좌우한다. 맥라렌은 잘못된 타이어 선택으로 유리한 그리드 포지션을 날려버렸고, 여기에 충돌 사고까지 겹치면서 경쟁력 있는 하루를 무득점 재앙으로 바꿨다. 이러한 미세한 차이는 치열한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싸움에서 매우 중요하다.
세부 내용:
- 그리드 형성 직전 약한 비가 내리자 맥라렌, 아우디, 캐딜락, 카를로스 사인츠는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로 출발을 선택한 반면, 경쟁팀들은 드라이 슬릭을 선택했다.
- 포메이션 랩이 시작되자 비가 멈춰,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들은 출발선에서 심각한 그립 불리함을 겪었다.
- 피아스트리는 1랩 종료 후 미디엄 타이어로 피트인했지만, 트래픽에 갇히며 레이스 전략이 무너졌다.
- 충돌 사고: 순위를 되찾기 위해 싸우던 중 헤어핀에서 브레이크가 잠기며 윌리엄스의 알렉스 알본과 충돌, 알본은 레이스 포기를 강요당했다.
- 페널티: 피아스트리는 충돌 유발로 10초 시간 페널티를 받았고, 새 프론트 윙도 필요해 결국 11위로 마무리했다.
- 피아스트리는 도박이었다고 인정하며, 비가 계속 내렸다면 영웅으로 보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피아스트리는 알본과 윌리엄스에 사과하며 "내 최고의 순간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맥라렌은 높은 위험을 감수한 도박이 계속해서 귀중한 챔피언십 포인트를 잃게 하지 않도록 날씨 전략 프로토콜을 재검토해야 한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oscar-piastri-makes-mclaren-canadian-gp-assertion-w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