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GP 승자와 패자: 안토넬리의 역대급 연승, 맥라렌의 전략 참사
요약
캐나다 GP, 안토넬리 4연승…러셀 엔진 고장 리타이어, 맥라렌 전략 실패로 무득점. 해밀턴 페라리 최고 성적, 콜라핀토 6위.
캐나다 그랑프리는 2026년 타이틀 레이스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5월로 앞당겨진 개최로 인해 쌀쌀한 날씨와 비 가능성이 있었지만, 결국 드라이 레이스 속에서도 높은 이탈률이 발생했다. 키미 안토넬리는 시즌 4연승을 달성했고, 맥라렌의 전략적 도박은 완전히 실패로 돌아갔다.
Why it matters:
안토넬리가 러셀을 상대로 43포인트 차이의 리드를 잡은 가운데, 앞으로 17라운드가 남았다. 메르세데스 내 기류 변화와 경쟁 구도 재편이 시즌 초반 챔피언십 판도를 흔들고 있다.
The details:
- 키미 안토넬리 (승자): 시즌 개막 후 4연속 우승을 기록한 첫 번째 드라이버가 되었다. 팀메이트 러셀과의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리드를 이어받으며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 조지 러셀 (패자): 선두를 달리던 중 엔진 고장으로 리타이어, 안토넬리와의 격차가 43포인트로 벌어졌다. 분노를 참지 못하고 헤드레스트를 집어던져 집행유예 벌금이 부과됐다.
- 맥라렌 (패자):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로 출발한 치명적인 전략 판단이 좋은 그리드 포지션을 무산시켰다. 랜도 노리스는 기계 고장으로 리타이어했고,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알렉스 알본과 충돌해 무득점에 그쳤다.
- 루이스 해밀턴 (승자): 시뮬레이터 작업을 생략하고 자신의 경험에 의지한 결과, 페라리 유니폼을 입고 최고 성적을 거뒀다. 막스 베르스타펜과의 치열한 접전도 즐겼다.
- 알렉스 알본 (패자):) 금요일에는 마멋(땅다람쥐)을 치고, 일요일에는 피아스트리에게 들이받히며 포인트 획득 기회를 놓친, 잊고 싶은 주말을 보냈다.
- 프랑코 콜라핀토 (승자): 알핀 소속으로 커리어 베스트인 6위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폼을 이어갔다. 유럽 시즌을 앞두고 팀 경영진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What's next:
유럽 라운드가 시작되면서 메르세데스는 타이틀 경쟁을 유지하기 위해 러셀의 신뢰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맥라렌은 전략적 실수에서 반등을 노릴 것이며, 페라리와 알핀은 몬트리올의 상승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winners-and-losers-from-dramatic-f1-canad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