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캐나다 GP 타이어 도박 논란에 '결정은 옳았다' - 피아스트리 비판에도 스텔라 대표 변호
요약
맥라렌이 캐나다 GP에서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 전략이 실패했음에도 결정은 옳았다고 변호했다. 피아스트리는 '바보처럼 보였다'고 했지만, 스텔라 대표는 당시 조건을 강조했다. 추운 날씨에 타이어 웜업 문제가 약점으로 드러나며, 모나코에서 개선을 목표로 한다.
왜 중요한가:
변화하는 조건에서의 전략 선택은 레이스의 승패를 가르지만, 결과만으로 판단하면 당시의 맥락을 놓치기 쉽다. 맥라렌에게 이번 실패는 추운 날씨에 타이어 웜업 문제가 더 크게 드러난 주말의 약점을 보여줬다.
상세 내용:
- 피아스트리와 노리스, 그리고 다른 5명의 드라이버는 레이스 전 약한 비가 내리자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로 출발했다.
- 노리스는 단 2랩 만에 인터미디에이트가 과열되며 피트스톱, 이후 기어박스 고장으로 리타이어했다. 피아스트리는 알렉스 알본과 충돌 후 11위로 마감했다.
- 피아스트리는 비가 계속 내렸다면 맥라렌이 '영웅'이 됐겠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아 반대의 결과를 낳았다고 평가했다.
- 스텔라의 변호: 스텔라 대표는 결정 당시 트랙이 미끄러웠고 인터미디에이트가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주장했다. 레이싱 불스의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문제로 추가 포메이션 랩이 발생, 7분간 경기가 지연되면서 트랙이 건조해져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 팀들에게 큰 불이익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 추운 날씨의 약점: 타이어 도박 외에도, 맥라렌은 전면 타이어 온도를 올리지 못해 잠김과 언더스티어가 발생하며 경쟁력을 잃었다. 스텔라는 평범한 경기였어도 포디움을 노리기 어려웠다고 인정했다.
다음 일정:
맥라렌은 노리스의 기어박스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쿨러 조건에서의 타이어 웜업 개선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제 F1 일정은 유럽 여름 시즌의 시작인 모나코로 향하며, 맥라렌은 숨은 페이스를 깨끗한 결과와 안정적인 포인트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47576/oscar-piastri-says-mclaren-l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