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스트리: 캐나다 GP 타이어 도박, 맥라렌을 '바보'로 만들었다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로 스타트하려던 맥라렌의 도박이 완전히 역효과를 냈다고 인정했다. 이 결정으로 팀은 '바보 같은 모습'을 보였다. 레이스 전 비를 기반으로 내린 판단이었지만, 포메이션 랩이 시작되자마자 비가 멎으면서 슬릭 타이어를 선택한 드라이버들에게 엄청난 이점을 안겨줬다.
왜 중요한가:
맥라렌의 공격적인 타이어 전략은 몬트리올에서 좋은 성적을 낼 기회를 날려버렸다. 피아스트리의 이른 피트 스톱과 이어진 알렉스 알본과의 충돌은 10초 페널티를 낳았고 포인트권 밖으로 밀려나게 했다. 이는 F1 전략 판단이 얼마나 아슬아슬한지를 보여준다.
상세 내용:
- 피아스트리는 레이스 전 약한 비가 내린 후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를 선택한 네 명의 드라이버(아우디, 캐딜락, 사인츠와 함께) 중 한 명이었다.
- 레이스가 시작될 무렵 트랙이 말라버려 1랩을 마치자마자 미디엄 타이어로 교체하기 위해 피트에 들어가야 했다.
- 이른 피트 스톱으로 꼴찌까지 밀려난 그는 트래픽을 뚫고 나가다 헤어핀에서 브레이킹 실수(록업)를 범하며 윌리엄스의 알렉스 알본과 충돌해 알본을 리타이어시켰다.
- 피아스트리는 10초 페널티와 프론트 윙 교체를 받았고 결국 11위로 체커를 받았다.
- 그는 알본과 윌리엄스에 사과하며 이를 '불필요한 손상'이라고 불렀다.
앞으로의 전망:
피아스트리와 맥라렌은 의사결정 과정을 재검토할 것이다. 특히 팀이 선두 경쟁을 이어가는 만큼 더욱 그렇다. 치열한 미드필드 싸움 속에서 이런 공격적인 판단은 리스크와 균형을 맞춰야 한다. 캐나다 GP는 순식간에 바뀌는 날씨가 레이스를 어떻게 만들고 부술 수 있는지 보여준 뼈아픈 교훈이 되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oscar-piastri-makes-mclaren-canadian-gp-assertion-w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