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카 피아스트리, 맥라렌 잔류 확정... 이적 루머 일축
요약
이적 루머가 무성했던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2028년까지 맥라렌에 잔류합니다. 하지만 막스 베르스타펜의 레드불 이탈 가능성이 제기되며 드라이버 시장의 예측 불허한 도미노 효과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패독 곳곳에서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이번 시즌 종료 후 맥라렌을 떠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지만, 팀과 드라이버 측근들은 변한 것이 없다며 이를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피아스트리는 드라이버 시장의 혼란 속에서도 당분간 컨스트럭터 챔피언인 맥라렌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Why it matters:
F1에서 가장 탐나는 시트 두 곳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그리드 전체를 흔드는 '도미노 효과'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막스 베르스타펜과 레드불의 관계가 악화하면서, 베르스타펜이 떠날 경우 그 빈자리를 누가 채울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쏠렸고, 이 과정에서 피아스트리의 거취가 다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계약 기간: 피아스트리의 맥라렌 계약은 2028년까지이며, 팀에 이적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입니다.
- 베르스타펜의 변수: 베르스타펜 역시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나, 챔피언십 순위에 따른 탈출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7위에 머물러 있어 여름 휴가 전까지 요구 조건(상위 2위)을 충족하는 것이 산술적으로 불가능해졌습니다.
- 이적 가능성: 소식통에 따르면 베르스타펜은 10월 초까지 이 조항을 활성화할 수 있으며, 이미 메르세데스, 페라리, 맥라렌과 탐색전 성격의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레드불의 전략: 레드불은 4회 챔피언인 베르스타펜을 잡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공석이 생길 경우 로랑 메키스는 피아스트리를 유력한 후계자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 제3의 시나리오: 베르스타펜의 안식년 혹은 은퇴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이 경우 레드불의 새로운 메인 드라이버 찾기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What's next:
여름 휴가 전 마지막 두 경기인 스파-프랑코샹과 헝가로링에서 이 논쟁은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피아스트리는 맥라렌에 안착한 모습이지만, 베르스타펜의 미래가 극적으로 결정될 경우 변동성이 큰 드라이버 시장의 특성상 상황은 언제든 급변할 수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oscar-piastri-set-to-stay-at-mclaren-for-the-foreseea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