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튼과 브런들, 영국 GP '세이프티 카 피니시' 논란에 해결책 제시
영국 그랑프리가 48랩에서 발생한 막스 베르스타펜의 스핀으로 인해 세이프티 카 상황에서 허무하게 종료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오류로 "이번 랩에(in this lap)"라는 메시지가 표시되었으나, 규정상 베른트 마일랜더는 한 바퀴를 더 돌아야 했고, 결국 샤를 르클레르가 이끄는 단순한 행진으로 경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세이프티 카 상태로 경기가 끝나는 것은 F1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이슈 중 하나입니다. 비판론자들은 경직된 규정이 팬들에게서 진정한 피날레를 앗아간다고 주장합니다. 이번 실버스톤의 사례는 수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런 ' anticlimactic'한 파레드식 종료가 반복되지 않도록 FIA에 규정 변경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The details:
- 젠슨 버튼의 제안: 인디카(IndyCar) 스타일로 주의 상황에서 경기 시간을 연장해, 반드시 그린 플래그 상태에서 경기가 끝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F1의 엄격한 연료 제한 때문에 까다로운 점은 인정했지만, 관중들은 제대로 된 결말을 볼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마틴 브런들의 해결책: 랩 카(lapped cars)들이 피트로 들어가 맨 뒤로 재합류하게 함으로써, 불필요한 '언랩핑(unlapping)' 바퀴를 없애자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현재의 규정이 실력이 부족한 백마커들에게 불공평하게 유리하게 작용한다며 레드 플래그 리스타트를 지지했습니다.
- 오트마 사프나우어의 의견: 전 팀 프린시펄 오트마 사프나우어는 "팬들을 위해" FIA가 레드 플래그를 띄웠어야 했다고 주장하며, 그것이 법적으로 가능했을 뿐 아니라 중립화된 종료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Between the lines:
마틴 브런들이 고(故) 찰리 화이팅과 나눴던 과거의 논쟁들은 이 허점이 얼마나 오랫동안 방치되어 왔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번 논란은 엄격한 규정 준수와 '세계 최고의 레이스'라는 쇼맨십 사이의 괴리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1-safety-car-rules-jenson-button-martin-brundl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