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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피아스트리, '용납할 수 없는' 충돌 후 카를로스 사인츠에게 "거울 좀 봐라" 일침

오스카 피아스트리, '용납할 수 없는' 충돌 후 카를로스 사인츠에게 "거울 좀 봐라" 일침

요약
헝가리 GP에서 카를로스 사인츠와의 충돌로 리드를 놓친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사인츠의 무책임한 주행과 변명을 강하게 비판하며 "자신을 돌아보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헝가리 그랑프리 39랩에서 발생한 카를로스 사인츠와의 충돌 이후, 이번 사건을 "용납할 수 없다"고 규정하며 사인츠에게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돌아보라"는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선두를 달리던 피아스트리는 주행 중이던 사인츠(윌리엄스)와 접촉하며 회피 기동을 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결정적인 시간을 손실했습니다. 결국 피트 스톱을 마친 팀 동료 랜도 노리스에게 선두를 내주게 되었으며, 이후 기어박스 결함이 발생하기 전 이미 사실상 우승 희망이 사라진 셈이 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충돌로 피아스트리의 견고했던 리드가 무너졌으며, 노리스와의 전략 싸움은 결국 기회 상실로 이어졌습니다. 사인츠는 스티어링 휠에 블루 플래그 경고가 뜨지 않았다고 변명했지만, 이는 오히려 피아스트리를 분노케 했으며 하위권 드라이버의 상황 인식과 책임감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The details:

  • 사고 상황: 39랩에서 사인츠가 페르난도 알론소와 경합하던 중, 피아스트리가 그를 추월해 지나가려는 찰나 진로를 가로막았습니다.
  • 결정적 손실: 피아스트리는 급격히 속도를 줄여야 했고, 그 찰나의 차이로 인해 피트 스톱 후 복귀한 노리스가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 엇갈린 주장: 사인츠는 시스템 오류로 블루 플래그 표시가 안 나왔다고 주장했으나, 피아스트리는 마샬의 깃발 신호가 분명했고 이미 한 섹터 내내 뒤에 있었다며 이 변명을 일축했습니다.
  • 결과: 이후 기어박스 결함으로 경기를 마쳤지만, 피아스트리는 이미 충돌 시점에서 노리스에게 리드를 넘겨주며 승산이 사라졌다고 강조했습니다.

Between the lines:

피아스트리의 비판은 단순한 사고 그 이상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사인츠가 평소 타인에게는 매우 비판적이면서 정작 트랙 위에서는 답답한 주행을 보인다는 점을 꼬집은 것입니다. 특히 꼴찌 다툼을 "월드 챔피언십이라도 다투는 것처럼" 공격적으로 임하는 태도가 상위권 드라이버를 위험에 빠뜨린다는 점을 지적하며, 남을 판단하기 전에 자신의 기준부터 돌아보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oscar-piastri-hits-out-at-unacceptable-carlos-sainz-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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