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가리 GP, 피아스트리와의 충돌 두고 사인츠 "블루 플래그 시스템 오류 탓"
요약
헝가리 GP에서 카를로스 사인츠가 전자 블루 플래그 시스템 오류로 인해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충돌했다고 주장했으나, 스튜어드와 피아스트리는 이를 부정하며 사인츠에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Why it matters:
- 피아스트리가 2차 피트스톱 후 시간을 허비하면서, 노리스가 다음 랩에 피트인해 순위를 뒤집고 맥라렌의 시즌 첫 승리를 이끄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 이번 사건으로 FIA 전자 시스템의 취약점이 드러나며, 표준 프로토콜이 작동하지 않을 때 레이스 컨트롤이 드라이버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The details:
- 사인츠가 페르난도 알론소와 배틀을 벌이던 중, 2번과 3번 코너 사이에서 피아스트리가 추월을 시도했습니다. 사인츠는 스티어링 휠에 블루 플래그 경고가 뜨지 않아 피아스트리가 접근하는 것을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 FIA는 레이스 중 전자 블루 플래그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으며, 일부 드라이버의 대시보드 알림이 누락되거나 불완전했음을 인정했습니다. 마샬들이 물리적 깃발과 트랙 사이드 패널을 사용했지만, 어떤 차량을 대상으로 한 신호인지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 스튜어드는 시스템 오류가 아닌 피아스트리가 사각지대에 있었다는 점을 들어 사인츠에게 전적인 책임을 물었습니다. 다만, 이에 따라 페널티를 10초에서 5초로 감경했습니다.
- 피아스트리는 무선 교신을 통해 강하게 분노했으며, 서킷 곳곳에서 마샬들이 전통적인 블루 플래그를 흔들고 있었기에 사인츠의 변명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What's next:
FIA는 다음 라운드 전까지 전자 시스템을 수정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사인츠와 윌리엄스는 계속해서 뒤처지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더 빠른 페이스가 필요하며, 피아스트리는 56랩에서 발생한 기어박스 결함으로 더욱 뼈아픈 하루를 보냈습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hungarian-grand-prix-budapest-carlos-sainz-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