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프레마 레이싱의 워튼과 샤프,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더블 포인트 획득

프레마 레이싱의 워튼과 샤프,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더블 포인트 획득

요약
제임스 워튼과 루이스 샤프가 헝가로링 예선 부진을 극복하고 최종 7, 8위에 오르며 프레마 레이싱에 소중한 포인트를 안겼습니다. 스파의 부진을 털어낸 이들은 이제 몬자 최종전을 향합니다.

프레마 레이싱(Prema Racing)의 제임스 워튼과 루이스 샤프가 헝가로링의 뼈아픈 예선 부진을 딛고, 스프린트와 피처 레이스 모두에서 톱 8에 진입하며 값진 포인트를 챙겼습니다. 특히 일요일 최종 순위에서는 테오필 나엘에게 부여된 사후 페널티 덕분에 두 드라이버가 각각 7위와 8위로 상승하며, 여름 휴가를 앞두고 팀의 자신감을 끌어올렸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주말은 스파-프랑코샹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씻어낸 완벽한 회복세였습니다. 이는 예선 결과와 상관없이 프레마의 레이스 페이스가 여전히 경쟁력 있음을 입증한 결과입니다. 시즌 종료까지 단 두 라운드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현재 팀 챔피언십 7위에 머물고 있는 프레마에게는 중위권에서의 포인트 극대화가 순위 방어의 핵심입니다.

The details:

  • 금요일의 좌절: 워튼은 폴 포지션과 단 0.394초 차이로 15위에 그쳤고, 샤프는 파워 유닛 문제로 첫 번째 런을 망치며 셋업을 다듬을 기회를 놓쳐 19위로 출발해야 했습니다. 당시 22명의 드라이버가 0.6초 차이 안에 몰려 있을 정도로 경쟁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 스프린트 레이스의 반격: 워튼은 1랩 충돌로 인한 세이프티 카 상황을 잘 이용해 7계단을 뛰어넘으며 8위를 기록했습니다. 샤프 역시 19위에서 1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 일요일의 추격전: 특히 피처 레이스에서 샤프의 공격력이 돋보였습니다. 10번째 줄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추월 쇼를 선보이며 포인트권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두 드라이버 모두 잦은 세이프티 카와 VSC 상황 속에서 타이어 마모를 훌륭하게 관리했습니다.
  • 팀 성과: 나엘의 페널티로 워튼 7위, 샤프 8위가 확정되었으며, 팀 동료인 호세 가르피아스까지 11위를 기록하며 프레마의 차량 3대가 톱 11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What's next:

F3 챔피언십은 이제 여름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이후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마드리드에서 이틀간의 테스트를 거친 뒤, 9월 4일부터 6일까지 몬자에서 시즌 피날레를 맞이합니다. 워튼과 샤프는 헝가로링에서 보여준 투지를 동력 삼아 마지막 스퍼트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hungarian-grand-prix-budapest-f3-formula-3-ja...

logoSpeed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