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뉴이, 메르세데스 엔진 논쟁 속 이해관계 인정…2026 시즌 전 규정 변화 가능성

뉴이, 메르세데스 엔진 논쟁 속 이해관계 인정…2026 시즌 전 규정 변화 가능성

요약
아스트ン 마틴의 아드리안 뉴이는 메르세데스가 2026년 엔진 규정의 압축비 회색지를 이용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규정 변경을 위한 투표가 멜버른에서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Mercedes의 새로운 파워 유닛이 2026년 엔진 규정의 회색지를 이용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라이벌 제조사들의 단합된 반발이 일고 있다. Aston Martin 기술 책임자이자 Honda 파워 유닛을 운영하고 있는 아드리안 뉴이는 이번 논쟁이 멜버른에서 열리는 투표로 이어지는 가운데, 자신이 이해관계가 있다는 점을 솔직히 밝힌다.

Why it matters:

2026년 포뮬러의 핵심 비용 억제 조치인 16:1 압축비 상한선이 핵심이다. 실제로 18:1 압축비를 구현한다면 메르세데스는 랩타임에서 눈에 띄는 이점을 확보해 챔피언십 구도를 크게 바꿀 수 있다.

The details:

  • Article C5.4.3은 기하학적 압축비를 16.0으로 제한하고, 온도는 ‘ambient’(주위 온도) 기준으로 측정한다.
  • 메르세데스 설계는 엔진이 가열될 때 약 18:1에 도달해, 온도 의존적 회색지를 활용한다.
  • Ferrari, Honda, Audi, Red Bull Powertrains는 뜨거운 상태에서 측정하도록 현장 센서·차고 온도계 도입을 요구한다.
  • 규정 수정은 5개 파워 유닛 제조사, FIA, FOM이 초과다수(super‑majority)로 합의해야 가능하고, 팀 자체는 투표권이 없다.

What’s next:

파워‑유닛 자문위원회는 2026년 호모갤리제 회의(멜버른)에서 표결을 진행한다. 규정이 바뀌면 메르세데스는 현재 파워 유닛을 재설계해야 하며, 기존 이점을 잃게 된다. 반대로 표결이 부결되면 현 상황이 유지돼 시즌 첫 레이스에서 메르세데스와 고객팀이 여전히 앞서게 된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newey-mercedes-f1-2026-engine-compression-row

logoPlanetF1

F1 COSMOS | 뉴이, 메르세데스 엔진 논쟁 속 이해관계 인정…2026 시즌 전 규정 변화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