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모나코 GP 안전 우려, FIA의 주요 파워 유닛 결정 촉발

모나코 GP 안전 우려, FIA의 주요 파워 유닛 결정 촉발

요약
모나코 GP의 안전 문제로 FIA가 전력 출력 감소 시점을 90km/h 앞당겨 340km/h 이상 속도를 차단했다. DRS 존 폐지 등 서킷 특화 조치가 시행된다.

올 시즌 초반 레이스에서 50:50 전력 분할 아래 에너지 회수 문제가 드러난 가운데, 모나코 GP는 독특한 안전 과제를 제기한다. FIA는 이에 대응해 350kW 전기 출력의 배치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경, 터널 출구와 누벨 시케인 제동 구간에서 차량이 위험한 속도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출력 감소 시점을 앞당겼다.

왜 중요할까: 모나코의 짧은 직선로와 급제동 구역은 일반적으로 에너지 회수에 유리하지만, 좁은 코스와 런오프 부족으로 고속 충돌 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개입이 없었다면 시뮬레이션상 차량이 터널 출구 이후 340km/h를 넘는 속도에 도달해 시케인으로 진입하는 위험한 제동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세부 내용:

  • DRS 존 폐지: FIA는 이미 모나코에서 공기역학적 '스트레이트 모드'를 금지, 랩 전체에 걸쳐 윙 각도를 고정했다.
  • 출력 감소 곡선 변경: 일반 서킷에서는 290km/h부터 0까지 선형적으로 전력이 줄어든다. 모나코에서는 FIA가 200km/h부터 전기 출력이 선형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해 300km/h에서 0에 도달하도록 명령했다. 이는 기존보다 90km/h 빨리 감소가 시작되는 것이다.
  • 추월 모드는 유지: 드라이버는 여전히 추월용 특별 프로파일을 사용할 수 있다. 이 프로파일에서는 출력 감소가 덜 가파르다. 200km/h에서 350kW, 300km/h에서 150kW, 이후 310km/h에서 0이 된다. 이는 340km/h 이상에서 갑작스러운 출력 손실 위험 없이 추월 기회를 보존한다.
  • 이 변경이 없었다면, 표준 추월 프로파일은 290km/h까지 최대 350kW를 유지하고 340km/h 이후에만 급격히 감소했을 것이다. 이는 모나코 터널 출구에서 입증된 속도다.

향후 전망: 이 특별 규정은 2026년 파워 유닛 규정이 서킷별 안전 조치를 강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팀들은 모나코에서 에너지 전략을 조정해 제동 시 회수에 더 의존하고 고속 전기 펀치는 덜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번 결정은 트랙 레이아웃과 안전이 맞춤형 출력 프로파일을 요구하는 향후 이벤트에 선례를 남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onaco-gp-safety-concerns-key-to-major-fia-decisions

logoRacingnews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