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슨 버튼, 페르난도 알론소의 인디 500 재도전 지지… "충분히 가능성 있다"
제슨 버튼이 옛 동료 페르난도 알론소의 인디애나폴리스 500 재도전을 지지하며, "그가 브릭야드로 돌아온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
버튼은 애스턴 마틴 공식 홈페이지 칼럼에서 알론소의 이전 도전을 높이 평가하며, 모터스포츠 트리플 크라운(모나코 GP, 르망 24시, 인디 500 우승)을 달성한 건 그레이엄 힐이 유일하다고 언급했다. 알론소는 이미 모나코와 르망을 제패했으며, 인디만 남은 상황이다.
왜 중요한가:
알론소의 트리플 크라운 도전은 모터스포츠에서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 중 하나다. 45번째 생일이 다가오면서 시간이 촉박하지만, 버튼의 신뢰는 희망을 이어간다. 성공한다면 알론소는 역대 최고의 반열에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
- 알론소는 2017년 맥라렌 F1 시트를 잠시 내려놓고 인디 500에 데뷔, 27바퀴를 선두로 달리다 엔진 고장으로 아쉽게 물러났다.
- 2019년 재도전했으나 예선 탈락, 2020년에는 21위로 마감했다. 그 사이 다카르 랠리에 도전해 13위를 기록했다.
- 버튼(2017년 모나코 GP에서 알론소를 대체)은 "알론소는 트리플 크라운에 가장 가까운 선수다. 이미 모나코와 르망을 이겼고 인디에서도 선두를 달린 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 버튼 자신은 인디 500 출전 의사가 없지만, 언젠가 애스턴 마틴 발키리로 르망을 달리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향후 전망:
알론소는 현재 애스턴 마틴의 2026년 F1 캠페인 개선에 전념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인디 복귀 가능성을 묻자 "지금은 최우선 순위가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하지만 그의 재능과 버튼의 지지 덕분에 네 번째 도전 가능성은 언제나 논쟁거리로 남아 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ernando-alonso-backed-indianapolis-500-attem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