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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바레인 테스트 2일차에도 차질…앙토넬리 파워 유닛 고장

메르세데스, 바레인 테스트 2일차에도 차질…앙토넬리 파워 유닛 고장

요약
메르세데스의 안드레아 키미 앙토넬리가 바레인 테스트 2일차에 파워 유닛 고장으로 3랩 만에 주행 중단. 전날 서스펜션 문제에 이은 연속 차변으로 시즌 개막 전 팀의 준비 상태에 적신호가 켜졌다.

메르세데스의 시즌 전 바레인 테스트가 이틀 연속 차질을 빚었다. 안드레아 키미 앙토넬리의 W17이 목요일 오전 세션에서 단 3랩만에 파워 유닛 문제로 트랙에 멈춰섰다. 이번 차변은 수요일 서스펜션 문제로 그의 주행이 제한된 데 이어 발생했으며, 라이벌 레드불 역시 차량 문제로 상당한 지연을 겪은 가운데 벌어진 것이다.

왜 중요한가:

신뢰성은 테스트의 핵심 척도다. 메르세데스의 연속된 기계적 문제는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둔 팀의 동계 준비 상태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앙토넬리에게는 잃어버린 트랙 타임이 큰 타격이다. 가까운 미래에 풀타임으로 경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에 적응하는 데 필수적인 시간이었으며, 이는 즉각적인 성능 데이터 수집과 장기적인 개발 계획 모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부 내용:

  • 앙토넬리의 차량은 목요일 오전 세션 초반에 고장이 발생했으며, 오후 세션 복귀를 시도하기 위해 파워 유닛 전체 교체가 필요했다.
  • 이는 수요일 그를 단 30랩으로 제한했던 서스펜션 문제에 이은 것이다. 당시 팀 동료인 조지 러셀은 오전에 56랩을 소화했다.
  • 팀은 이제 목요일이나 금요일의 주행 계획을 조정해 두 드라이버 간 트랙 타임을 재분배해야 할 수 있으며, 이는 귀중한 테스트 데이터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
  • 레드불의 병행 지연: 현재 챔피언 팀 역시 트랙 타임을 잃었다. 아이작 하자르의 주행이 팀이 "차량 조립 과정의 일상적 문제"라고 설명한 사유로 2시간 지연됐다.
  • 규정 배경: 이번 신뢰성 우려는 한 기술적 분쟁 속에서 나타났다. 라이벌 제조사들이 메르세데스의 엔진 압축비 규정 해석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으로, 팀 프린시펄 토토 볼프는 FIA가 상대편 편을 들 경우 메르세데스가 "망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다음은:

메르세데스의 당장의 초점은 남은 테스트 일정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차량을 수리하는 것이다. 러셀이 오후 세션에 출전할 예정이다. 팀은 파워 유닛 고장의 근본 원인을 신속히 진단해 반복되는 문제가 되지 않도록 방지해야 한다. 모든 시선은 W17이 일관된 롱런을 완수할 수 있을지에 쏠릴 것이며, 트랙 위의 문제는 오프트랙에서 진행 중인 엔진 규정 논쟁에 또 다른 흥미로운 층을 더하고 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mercedes-red-bull-hit-trouble-second-bah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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