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키스, 멕시코 GP의 '이례적인' 순위 변동 예상 및 레드불 윈드터널 일정 업데이트
요약
로랑 메키스 대표가 고지대 특성으로 인한 멕시코 GP의 이례적인 순위 변동 가능성을 예고했습니다. 또한, 2027년 가동 예정인 신규 윈드터널을 통해 장기적인 개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로랑 메키스 대표는 고지대 특성에 따른 쿨링 문제와 성능 타협으로 인해, 이번 2026 멕시코시티 그랑프리에서 평소와는 다른 '이례적인'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그는 FP1 이후 레드불의 새로운 윈드터널이 2027년 중에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Why it matters:
멕시코시티는 해발 2km가 넘는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공기가 희박하며, 이는 파워 유닛과 샤시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팀들은 절대적인 페이스보다 차량의 신뢰성을 우선시해야 하므로, 평소의 팀 간 서열이 무너질 가능성이 큽니다. 레드불 입장에서 이번 레이스의 성적은 전반적인 폼의 변화라기보다 트랙 특성에 따른 일시적인 결과일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메키스 대표는 고도와 관련된 예상 밖의 문제는 없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아이작 하자르가 FP1에서 겪은 파워 유닛 문제는 고도와 무관한 결함으로 인해 트랙 주행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 모든 팀이 최적의 상태보다 낮은 효율로 주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희박한 공기가 파워 유닛에 영향을 주는 동시에, 냉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샤시 설정의 타협이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 메키스 대표는 "이번 경기는 순위 경쟁 측면에서 매우 이례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며, 현재로서는 레드불이 이득을 볼지 손해를 볼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밀턴 킨즈의 새로운 윈드터널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메키스 대표는 2027년 중 가동될 예정이며, 해당 연도 후반기 차량과 2028년 차량 개발의 대부분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 그는 현재 사용 중인 베드포드 시설이 훌륭한 성과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드에서 가장 오래된 시설 중 하나라고 평가하며, 새 터널의 캘리브레이션이 완료되면 더 큰 잠재력이 발휘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What's next:
팀들이 생존을 위해 페이스를 얼마나 희생했는지가 드러나는 예선과 본선에서 멕시코 GP의 진짜 경쟁 구도가 판가름 날 것입니다. 레드불의 윈드터널 교체는 장기적인 전략입니다. 즉각적인 성능 향상은 없겠지만, 2027년부터는 개발 역량이 대폭 강화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mekies-predicts-one-off-mexico-peck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