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헝가리 GP 업그레이드 성과에 대해 메르세데스의 '드라이버 폼' 이론 일축
맥라렌이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랜도 노리스가 우승을 차지했고, 오스카 피아스트리 역시 강력한 페이스를 보였으나 DNF(리타이어)로 인해 아쉽게 원투 피니시를 놓쳤습니다. 안드레아 스텔라 팀장인 맥라렌은 이러한 급격한 페이스 상승이 전적으로 MCL40 최신 업그레이드 패키지 덕분이라고 강조하며, 드라이버의 폼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메르세데스의 분석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러한 해석의 차이는 2026년 타이틀 경쟁을 정의하는 매우 미세한 격차를 잘 보여줍니다. 메르세데스의 시모네 레스타 부기술 이사는 노리스의 퍼포먼스가 완벽한 셋업과 타이어 관리 영역을 찾아낸 결과이며, 이번 시즌 맥라렌 드라이버 간의 격차가 가변적이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스텔라 팀장의 단호한 반박은 맥라렌이 경쟁 팀들의 컨셉을 분석해 근본적인 방향 수정을 완료했음을 시사하며, 이는 남은 챔피언십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요소입니다.
The details:
- 하드웨어 업데이트: 부다페스트 업데이트에는 수정된 플로어 바디, 새로운 리어 윙 엔드플레이트, 그리고 리뉴얼된 리어 코너 윙렛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텔라 팀장은 더 빠른 차량들을 연구해 도입한 "약간 다른 컨셉"의 이 부품들이 랩 타임 단축의 "전적인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 메르세데스의 시각: 레스타 이사는 업데이트만으로는 이 정도의 결과를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드라이버 간의 성능 차이를 언급하며, 부다페스트는 단순히 노리스에게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주말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물류 및 실행: 일부 부품은 금요일 밤에 서킷에 도착해 토요일 아침 피아스트리의 차량에 장착되었습니다. 이는 에어로, 설계, 제조 및 물류 부서가 긴밀하게 협력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What's next:
부다페스트에서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맥라렌은 컨스트럭터 순위 3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2위 페라리와는 87점, 선두 메르세데스와는 그보다 72점이 더 벌어진 상태입니다. 스텔라 팀장은 지속적인 승리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개발이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상위권 팀들이 남은 11번의 레이스 동안 최대 0.5초의 성능 향상을 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맥라렌은 다시 업데이트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헝가리는 긴 싸움의 시작일 뿐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claren-mcl40-upgrades-mercedes-hungarian-grand-p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