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암 로슨, 이탈리아 GP 엇갈린 연습 주행 후 레드불의 퀄리파잉 전략 암시
리암 로슨이 몬차의 특수성을 고려해 레드불이 퀄리파잉에서 팀워크 전략을 사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부상 중인 아이작 하자르를 대신해 출전한 로슨은 FP1에서 4위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FP2에서는 12위로 밀려났습니다. 막스 베르스타펜 역시 9위에 그치며 다소 아쉬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Why it matters:
현재 레드불은 선두권 팀들에 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몬차 서킷은 '슬립스트림(tow)' 효과가 이례적으로 강력하게 작용하는 곳이기에, 퀄리파잉 전략이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팀 동료 간의 치밀한 협력 전략이 성공한다면, 두 드라이버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그리드 포지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The details:
- 데이터 중심의 접근: 로슨은 지난 잔드보르트 레이스에서 퀄리파잉보다 레이스 운영에 더 어려움을 겪었던 점을 고려해, FP2에서 퀄리파잉 시뮬레이션보다는 롱런 데이터 수집에 집중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 생산적인 세션: 로슨은 "초반에 짧은 런을 진행했고 느낌이 괜찮았다. 이후 소프트와 하드 타이어로 두 번의 롱런을 소화했다"며 이날 일정을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전략적 필요성: 금요일 세션을 통해 슬립스트림의 중요성이 명확히 드러났고, 이에 따라 레드불 내부적으로 퀄리파잉 전술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 로슨의 확신: 구체적인 전술 도입 여부를 묻는 질문에 로슨은 "확실히 논의할 부분이며, 곧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What's next:
레드불의 퀄리파잉 전략은 토요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로슨은 레이스 페이스 중심으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더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최선의 그리드 위치를 확보해 지난 주말보다 더 나은 레이스를 펼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iam-lawson-hints-at-red-bull-tactics-after-mixed-it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