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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몬자 엔진 업그레이드로 성능 개선... 하지만 메르세데스와의 격차는 여전

페라리, 몬자 엔진 업그레이드로 성능 개선... 하지만 메르세데스와의 격차는 여전

요약
페라리가 몬자에서 두 번째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성능 향상을 이뤄냈으나, 메르세데스와의 직선 구간 속도 차이를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모습입니다.

페라리가 몬자에서 도입한 올해 두 번째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성능 향상을 이뤄냈지만, 프레드 바쇠르는 메르세데스와의 간격이 여전히 "상당하다"고 인정했습니다. FP2에서 르클레르가 러셀에 0.120초 뒤진 2위를 기록하며 발전된 모습을 보였으나, 직선 구간에서는 여전히 한계가 드러났습니다.

Why it matters:

FIA의 ADUO 규정 하에서 진행되는 페라리의 개발 방향은 2026년 시즌의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지난 6월 말 오스트리아에 이은 이번 두 번째 업그레이드로 격차는 좁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요일 데이터에 따르면, 페라리가 선두권을 위협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전개(deployment) 최적화와 공기 저항 감소 작업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The details:

  • 직선 구간의 열세: 르클레르는 직선에서 0.6초 정도 밀리며, 마지막 직선 구간에서 일부를 만회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 코너링 강점: 제동 성능과 코너링 효율은 뛰어납니다. 섀시의 완성도는 높지만, 최고 출력에서의 부족함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 롱런의 가능성: 르클레르의 레이스 시뮬레이션 랩타임은 안토넬리와 비교해 랩당 평균 0.03초 차이였으나, 이는 더 소프트한 타이어를 사용한 결과입니다.
  • 해밀턴의 분석: 엔진이 "저속 구간에서 운전하기 매우 편해졌고" 개선되었지만, 에너지 전개 스케줄이 라이벌 팀들과 다르다고 평가했습니다.
  • 레드불의 변수: 베르스타펜은 FP1에 결장했으며 차량 밸런스 문제로 고전했습니다. 바헤는 "잔드보르트 때와 비슷하다"며 FP3 전까지 수정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What's next:

밤샘 작업을 통한 세팅 변경이 변수가 될 수 있지만, 업계에서는 메르세데스가 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맥라렌은 페이스가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노리스는 "최근 몇 번의 금요일보다 훨씬 까다롭다"며 고속 코너에서의 손실을 언급했습니다. 하스는 업그레이드된 엔진으로 가능성을 보였으나 베어만만 해당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애스턴 마틴은 혼다의 업그레이드 이후에도 여전히 고전 중입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ferrari-f1-engine-upgrade-italian-gp-early-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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