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아이작 하자르의 마드리드 GP 복귀에 회의적
레드불이 다음 주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스페인 그랑프리에 아이작 하자르가 복귀할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로랑 메키스 팀 대표는 복귀까지 남은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고 인정했습니다. 프랑스 출신의 하자르는 여름 휴식기 중 손목 부상을 입은 이후 네덜란드 GP와 이번 주 몬차에서 열린 이탈리아 GP에 결장했습니다.
Why it matters:
하자르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막스 베르스타펜과 함께 리암 로슨이 레드불 시트를 계속 지키게 되었으며, 츠노다 유키는 레이싱 불스에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레드불은 21세의 신예 하자르가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낸 만큼, 무리한 복귀보다는 장기적인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하자르는 부기가 빠지고 가동 범위가 매일 개선됨에 따라 몬차에서 복귀하기를 희망했으나, 팀은 최종적으로 이탈리아 레이스 출전을 반대했습니다.
- 메키스 대표는 Canal+와의 인터뷰에서 마드리드 GP까지 며칠 남지 않은 상황이라 "까다로운 상황"이라며, "한 경기씩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전했습니다.
- 마르크 마르케스의 조언: 하자르는 MotoGP 챔피언 마르크 마르케스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마르케스는 2020년 헤레스에서 겪은 치명적인 부상 경험을 언급하며 성급한 복귀를 경고했습니다.
- "한 경기를 놓친다고 해서 인생이 바뀌지는 않는다. 하지만 너무 빨리 복귀했다가 부상을 악화시킨다면 그것은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마르케스는 강조했습니다.
- 리암 로슨의 기회: 뉴질랜드 출신의 로슨은 잔드보르트에서 8위 예선 성적과 7위 완주를 기록하며 몬차에서도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았습니다.
What's next:
하자르의 마드리드 GP 출전이 무산될 경우, 로슨이 레드불에 남고 츠노다 유키가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와 함께 레이싱 불스에 머무는 기존 체제가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메키스 대표는 하자르가 리스크 없이 100% 컨디션으로 복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isack-hadjar-injury-update-when-return-italia...





